“살게 해줄게”가 진짜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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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春和 작성일25-05-20 16:35 조회17,581회 댓글0건본문
[RAUL153 프로젝트 D-40 선언문]
“잘 살게 해줄게”는 공허하다
– “살게 해줄게”가 진짜 정치다
2025년 5월 20일 – 삼풍 참사 30주년까지 D-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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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죽지 않게 해주는 것, 그게 정치다
우리는 지금도 매달 40명의 국민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그들의 죽음은 불가항력의 재해가 아니라, 제도가 만든 억울한 죽음이다.
• 불안정 판정받은 기숙사에 학생을 재운 교육감,
• 구조 계산서를 조작한 전문가.
• 건설깡패를 동원해 교피아와 범죄경찰
• 그리고 건축사 만류에도 이 모두를 덮은 자들.
정치란 이들을 감싸는 것이 아니라, 그 고리를 끊는 것이다. 정치란 국민을 잘 살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먼저 살게 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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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범죄와의 전쟁은 건축사에서 시작되었다
이춘화 건축사는 15년 전부터 알고 있었다.
영암고 기숙사는 무너질 건물이였고,
그 사실을 감춘 교육감, 교장들은 범죄자였다.
그는
• 설계 도면을 검토했고,
• 구조 계산서를 추적했고,
• 신문에 대통령이 알게 광고했고,
•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에게 알렸다.
하지만 그 어떤 대통령도 응답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건축사로서
“내가 이재명이란” 이재명의 말처럼
국가를 대신해 범죄와 전쟁을 선포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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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통령에게 필요한 건 “촉”이다
이춘화 건축사의 R&D는 이미 끝났다.
이재명은 이제 선택해야 한다.
• 윤석열처럼 진실을 알고도 덮을 것인가.
• 아니면 범죄세력과 단절하고, 선포할 것인가.
지금 대한민국은
“범죄자에게 더 유리한 나라”가 되었고,
정의는 법원 안이 아니라, 국민들 안에 숨어 있다.
이재명은 촉이 있는가?
그렇다면 지금 나서야 한다.
• 영암고 기숙사,
• 전남교육청 교피아,
• 위조된 천년명문가 회장 직인,
• 반복된 소송 사기와 변호사 낀 무고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기 전에 선을 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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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리는 바란다 – 이런 나라를
• 억울해서 죽지는 나라
• 교육감이 범죄 공범이 아닌 나라
• 경찰이 범인을 바꾸지 않는 나라
• 전문가의 양심이 살아 있는 나라
• “살게 해줄게”라고 말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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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리는 이미 범죄와의 전쟁을 시작했다
법의 이름으로 억울한 자를 악마화하는 자들,
소송 사기로 재판부만 바꿔 같은 사건을 반복하는 자들,
천년명문가 전의이씨화수회본부 회장 직인을 위조한 자들과 그 공범 변호사들, 그리고 운동권 선동꾼들 건설깡패와 천인공노할 영암고기숙사 사건 덮으려는 교피아와 교장들 우리는 그 어떠한 범죄자도 잊지 않는다.
범죄와의 전쟁은 단 한 가지 이유 때문이다.
“살게 해줄게” 그 한마디가
더는 새빨간 거짓말이 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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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0일
건축사 이춘화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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