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예안이씨화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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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 교육 38-5

페이지 정보

화수회본부 작성일24-12-16 01:06 조회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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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RAUL153 천년명문가 전의이씨 
밥상머리 교육 38-5 더불어해산, 전교조해산
<북에서 지령 내려왔다 모두 할복해라>
영암고기숙사 사건 덮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 안정과 생명에 대해 할 말이 있나?
더불어민주당 북풍이 분다 어서 해산해라.
북한을 통해 광주 실상을 온세상에 알리자!

K-pop을 아세요

영광원전 꼬리없는 고래가 노래를 불러요
세종시 사랑나무가 함께 따라 부르고 있죠

자 한반도를 사랑의 노래로 가득채워 볼까요?

미국을 버린 위대함을 한국인은 버리지 마요.
심정적 한국인도 한국인인 시점 혹시 당신은
한국인 이에요? 한국인은 다 효도한다면서요?

#RAUL153: The Millennium Noble Family Jeonui Lee Clan
Table Manners Education 38-5: Disband the Democratic Party, Disband the Korean Teachers and Education Workers Union (KTU).
“An order came from the North, telling everyone to commit seppuku.”
The Democratic Party that covered up the Yeongam High School Dormitory Incident,
Do you have anything to say about the safety and lives of the people?
The North Wind blows through the Democratic Party—disband it immediately.
Let’s reveal the truth about Gwangju to the world through North Korea!

Do you know K-pop?

At Yeonggwang Nuclear Power Plant, a whale without a tail is singing.
The Love Tree in Sejong City is singing along.

Shall we fill the Korean Peninsula with songs of love?

Don’t abandon the greatness that the United States has left behind.
If someone feels Korean at heart, they are Korean, aren’t they?
Are you Korean? They say all Koreans practice filial piety, don’t they?

#RAUL153 천년명문가 전의이씨 
밥상머리 교육 37 양심 비상계엄령 선포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회장 답습니까?

<2022. 5. 19.>
#RAUL153 <참교육 마중물이 되겠습니다>
교육감 김대중, 장석웅, 장만채 교육을 해주마.

전의이씨 석탄공파종중 비대위원장을 보고 배워라

종중 도적놈들과 반역자들은 종원 총의를 무시한 
채 아직도 종중 돈을 제멋대로 쓰고 있으며,
물질을 경시하고 청백리를 신조로 삼는 
30만(어르신들 추정)전의•예안이씨 명예를 
심각하게 손상시키는 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종중 도적놈들과 반역자들은 이한권, 이한근,
이한규, 이한붕, 이한상, 이창호를 주축으로
이준호, 이재상, 이현상, 이한일, 이근택 등과 
함께 민족 정기를 말살한 철면피 같은 행동을 
주저없이 한 살인마 전두환 보다 못한 자들로 
전의•예안이씨 후손의 수치입니다.

종원들은 종중의 정체성을 뿌리채 흔든  
양심도 없는 도적놈과 함께한 반역자들을 
전의이씨라 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비대위원장은 종원들의 지지를 받고
우국충정의 안중근 후손들과 만나면서 
전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도적놈들과 
반역자들을 반드시 문중에서 축출해야 
겠다는 의지가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운열 감사를 징계하는 것도 모자라
폭력까지 행사한 한붕 종원은 이제
비대위원장의 신변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대위원장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 전의이씨 건축가에 의해서
종중을 살리고, 대한민국 교육을
살릴 멋진 스토리가 만들어 질 것입니다.
전의이씨는 세상의 빛과 소금 노릇을 할 것입니다.

석탄공파종중 반역자 이근택은 
모와공 종중 종원들에게 노예 정신을
주제를 모르고 교육하는 일에 집착하고 
있어 소가 웃을 일입니다. 그러다 죽었습니다.

비대위원장은 
도적놈들과 반역자들에게
못된 짓을 계속하도록 종용하고 있는
교육청 교피아 이한근과 교편 잡은 자들

모와공은 숫자가 없고 힘이 없으니 
눈치보고 입 다물자던 이근택 등에
종원들이 물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의병장하신 석탄 할배의 의분을 알리겠습니다.

비대위원장은 이열호 대부님(비대위원 돌아가심)
종중 어르신들과 갖은 고초를 꿋꿋하게 견뎌내고 있는
모와공파종중 회장직무대행 이운열과 이기상, 이종
등 석탄공파종중 임원진이었던 청백리 비대위원과
양심적인 전의이씨 종원들과 더불어 참교육의 
마중물이 되겠습니다.

2022. 5. 19. 

전의이씨대사성공파종회 감사
전의이씨석탄공파종중 진조위원장, 
비대위원장 건축사 이춘화 배상

——————————————

전남교육감 전의이씨 건축가가 지금껏 말렸습니다.

교육 전문가라고 교육감을 하겠다는 자들
삼풍 백화점 같은 건물에 알고도 애들 재우고
건축 전문가가 아니라고 피해갈 수 있습니까?
삼풍백화점 참사를 만든 전의이씨 이준 회장은
재산 포기와 교도소, 죽음으로 책임을 졌습니다.

이준 회장을 막은 건축사가 있었습니까? 
왜 건축사가 건축주를 설득하지 못했습니까?
돈에 환장해서 건축주에게 건축사의 양심을
팔고 사랑을 파는 기생처럼 눈웃음을 쳤습니까?

<김대중, 장석웅, 장만채>
교육감 한다고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
삼풍 영암고 기숙사 알고 고등학생 재운
풀뿌리 진보 교육감 장만채 비서 김대중 
모든 걸 알고도 덮은 전교조위원장 출신
전남교육감 장석웅, 장만채 사람답지 못한 자

<교육감 자리를 비우고 동네 개에게 맞겨라>

<불안정 판정 건물인 영암고 제2생활관>
전의이씨 건축가가 밝히고 김용석 교수가
(서울대 출신 국내 내진구조설계 권위자) 확인하여
불안정 판정을 받은 전남 영암고 기숙사에 알고도 
어린 학생을 잠 재웠고, 인간의 도리를 버린 자가
왜 무너지지 않느냐 버틴다면 건축가가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이것이 대한민국 교육감의 윤리입니까?

삼풍백화점은 준공 후 5년간 사용하다 왜 무너졌을까?
전의이씨 대사성공파종회 감사를 한 이유는 전의이씨는
물질을 경시하고 청백리 정신을 정체성을 심은 명문
가문인 것을 세상에 널리 알려서 김영삼 정부에 의해

조작된 삼풍 사망자 숫자가 최소 600인 것을 502명
으로 줄여서 발표하고(이종관 건축사의 증언) 전의이씨
이준 회장에게 국민의 화살을 돌려 언론과 검찰을 이용
정부 책임을 빠져나간 것을 국민이 알아야 합니다.

전남 교육청 교피아에 의해 저질러지고
전교조 위원장까지 한 장석웅까지 이를 덮으니 
삼풍 백화점 참사를 혈육이 만든 걸로 기억하기에 
영암고 기숙사 구조 계산서 조작을 앞장서 막았습니다.

국민에 빚진 자로 인생을 산 전의이씨 건축가가 
구조계산서 조작은 애들을 죽인다고 막다 교육감들의 
처신을 보고 삼풍 백화점 참사의 진실을 세상에 알려야
조작이 판치고 억울한 죽음이 줄을 서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건축사 소명을 깨달았습니다.

이해찬, 박지원도 위 사실에 겸손하여야 합니다.

전의이씨가 만들었다고 세간에는 알려진
삼풍백화점 참사는 상식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건축주가 자신의 건물을 5년 후 무너지게 짓겠다고
설계감리자, 시공자, 감독관을 몰아세워 조정합니까? 

아파트 분양을 받는 건축주가 자기 집을
5년 후 무너지게 지어달라는 사람이 있갰습니까?
학동 붕괴, 화정동 붕괴를 건축주가 만들었습니까?
건축사가 구조기술사가, 우성건설이 전문가 입니다.
전문가가 무너질 건물을 만들고 건축주 핑계를 댑니까?

인간의 도리를 버린 전남 교육감 출마자를 보니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의 진실을 말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계속 일어납니다. 사람답지 못한 장석웅, 김대중이 전남교육감라면 지나가던 개가 웃지 않겠는가? 

애들 생명을 파리 목숨 취급하는 자들이 교육감을
하면 어떤 일들이 계속 일어날지 뻔한 일 아닙니까?
어른이 도리를 다 하지 못하니 애들이 보고 배워서
날마다 신문을 장식한 기사를 보십시오. 어른들의
썩어빠진 문화를 애들이 받아들여 무슨 짓을 합니까? 

여기 일일이 적어야 아십니까?

<교육감도 고위 공직자 책임을 져야합니다.>
 고위공직자의 범위는 대통령, 국회의장·국회의원, 대법원장·대법관, 헌법재판소장·헌법재판관, 국무총리·국무총리비서실 소속 정무직공무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정무직공무원, 중앙행정기관 소속 정무직공무원,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경호처·국가정보원 소속 3급 이상 공무원, 국회사무처·국회도서관·국회예산정책처·국회입법조사처 소속 정무직공무원, 대법원장비서실·사법정책연구원·법원공무원교육원·헌법재판소사무처 소속 정무직공무원, 검찰총장, 특별시장·광역시장·특별자치시장·도지사·특별자치도지사·교육감, 판사·검사, 경무관 이상 경찰공무원, 장성급 장교, 금융감독원 원장·부원장·감사, 감사원·국세청·공정거래위원회·금융위원회 소속 3급 이상 공무원까지다.

전남교육청 교피아 
예수 믿는 전의이씨 건축가가 
왜 지금껏 영암고 기숙사 구조 계산서 
조작을 바로 잡으려고 했는가 잘 보기 바란다.

이준 삼풍 회장 전의이씨 형조정랑공파 어른으로
교육 사업을 먼저하신 분으로 평판이 좋은 분이셨고
거칠기는 하지만 사람을 살피고 도와주는 분이었는데
부도 위기에 처한 후배 우성건설 사장에게 선뜻 백화점

지어서 회복하라고 선처를 베풀었는데 자신을 속이고
지하 기초 공사부터 불량레미콘을 부은 우성건설 사장과
이를 덮고 넘어간 현장 소장, 설계 감리 건축사, 감독관, 
건축직 공무원이 잘못한 것 아닙니까?

이준 회장의 선한 영향력을 매도한 자들이 누구입니까? 

<자 여기 두가지 사건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01. 전남 영암고 제2생활관 건 (고교생 84명 기숙)
      전라도 부정부패카르텔에게
      구조계산서 조작해서 어린 학생 잠재우다 
      삼풍 같은 참사 만들지 말라는 건축가가 패륜입니까?

02. 삼풍 백화점 참사 건
      삼풍백화점 참사 덮어써서 
      국민밉상이 된 전의이씨와 책임 회피한 김영삼 정부

      구체적으로  “전의이씨” 이 준 삼풍 회장과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해찬” 둘 중 누가 패륜입니까?

      힌트 : 설계비, 감리비, 공사비를 주면서
                건축 전문가에게 5년 후 내 건물이
                폭삭 주저앉아 사람들이 건물에
                깔려 죽게 만들어 달라고 했겠습니까?
                본인이 빌딩을 짓는다면 빨리 사용하고 
                싶어서 인맥 동원해 준공 시점을 당기려고
                하겠지만, 전문가의 말을 무시하고 5년 후
                무너지게 지어 달라고 한다? 
                웃기지 않습니까?

       삼풍 참사 때 대통령 “김영삼”
       삼풍 참사 수습 때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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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빈다.
아크로비스타(옛 삼풍백화점)에 
윤석열 제20대 대통령이 거주하고 있다.
건축가는 일점을 더 맞기 위해 노력합니다.

예수믿는 전의이씨 건축가에게 
문화가 바닥인 쓰레기통 뒹굴던 검사란 
소리 듣지 말기를 대통령이 아크로비스타 사는 
이유가 뭔지 깊이 생각하면 모든 것이 잘 풀릴겁니다. 

대한민국은 순교자의 피를 기억해야 합니다.
삼풍 영암고 기숙사 구조계산서 조작 
모르는 척 덮은 더불어 핵심 인물들과 함께 뒹군
문재인은 성공을 빌어 주었건만 결국 모지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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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이씨 이춘화 건축사는 
천년을 하루같이 사시는 하느님께 배웁니다.

똑똑한 자는 역사에서 배우고, 
미련한 자는 경험만 내세운다.

<문재인과 더불어  왜 망했는지 잘 보시기 바랍니다.> 

부패카르텔 건축가의 경고를 무시했습니까? 
문화가 바닥인 쓰레기통 뒹굴던 변호사 정부
더불어, 국민의힘, 당신들이 만든 세상을 보십시오
영암고 제2생활관 하나만 확인하면 부정부패 끝 

건축가는 대통령하고도 바꾸지 않는 직업 모릅니까?
친구가 친구를 때려 죽이는 세상을 만들고 버팁니까?

P.S.
지하 콘크리트부터 불량 레미콘 타설한 
우성건설은 부도로 사라지고 울며 겨자 먹기로
건축주가 직접 마지막 층 상부 슬라브 얹었는데 
모든 걸 건축주에게 뒤집어씌운 김영삼 정부 정체는?

우성 건설 부도 지경인 걸 알고도 후배 일어나라고 
건설을 맡긴 이준회장이 파렴치한? 박지원 까 보십시오.
 
<삼풍 이준 회장의 발언>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삼풍백화점의 붕괴 후 전 삼풍 백화점 회장 이준이 서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는 기사를 보도했는데, 여기서 조사를 받는 이준이 떳떳하게 기자를 보고 "이보쇼 기자양반! 백화점이 무너졌다는 것은 다시 말해서 손님들에게도 피해가 가는 것이지만 우리 회사의 재산도 망가지는 거야!"라는 발언을 하여 국민의 분노를 샀다.[21] 하지만 당시의 뉴스취재원본을 살펴보면 이준 회장은 이 말 이후에 "그런데 내가 어떻게 붕괴사실을 알고도 모른 척 할 수 있었겠냐"는 취지의 말을 이어갔다. 하지만 이는 뉴스 보도에서 편집되었다. 시청자들의 분노를 삼풍백화점 측에 집중시키려는 다분히 의도적인 편집이었다.

작업조 이해찬 지금이라도 사실을 밝히십시오.
운동권 너희들의 조작질은 역사성이 무척 깊습니다.
아크로비스타(삼풍 백화점) 숨긴 98명의 영령의 
울부짖음을 듣고 당신들 모두 정신을 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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