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머리교육 88-1 위대한 우애

위대한 한국 – 부패한 자들과는 함께 갈 수 없다

📅 2025년 6월 29일 (D-138일),

삼풍참사 30주년을 앞두고 거짓과 부패를 바로잡을 역사적 순간이 다가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해외 동포 여러분, 그리고 한반도와 세계의 모든 이들에게 전합니다.

우리는 위대한 한국인입니다.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든 사회주의든, 어떤 체제에서든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 무엇인지 아는 민족입니다.

그 원칙이 무엇입니까?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국민을 보호하며, 부정부패를 철저히 배척하는 것!

이것은 자본주의 체제에서도, 공산주의 체제에서도, 이슬람 세계에서도, 아시아에서도, 유럽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원칙입니다.

국가를 이끄는 지도층이 부정부패와 기회주의에 빠지면, 그 체제는 반드시 무너집니다.

역사를 보면, 부정부패한 지도자들은 결국 국가를 파멸로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이 원칙을 저버린 자들이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이들은 국가와 국민을 속이며, 스스로를 “민주주의의 수호자”라고 부르지만,

실제로는 국가의 근간을 뒤흔드는 기회주의 세력입니다.

그 대표적인 존재가 누구입니까?

바로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운동권 대부 이해찬입니다.

1. 영암고 기숙사와 삼풍백화점 참사 – 국가를 배신한 부패한 운동권

운동권 세력들은 항상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행동을 보면 국민을 위했던 적이 단 한 번이라도 있었습니까?

1) 영암고 기숙사 – 15년 3개월간 방치된 비리의 온상

이 이야기를 들어보십시오.

전남의 한 고등학교, 부모들은 자녀를 학교에 보낼 때 기숙사가 안전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 믿음이 배신당한 지 15년 3개월이 지났습니다.

 • 더불어민주당과 운동권 세력들이 덮은 영암고 기숙사는 불안정 판정을 받은 부실 건물로, 부정부패의 결정판입니다.

 • 학생들의 안전과 생명이 위협받고 있음에도, 15년 3개월 동안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습니다.

 • 이들은 국민을 위한 정치인이 아니라, 국민을 희생시켜 돈을 버는 정치 브로커에 불과합니다.

이해찬과 같은 자들이 말하는 “공공사업”은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국가가 아니라, 자신들의 주머니와 권력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킨다는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까?

이재명과 민주당, 그리고 운동권 세력은 절대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없습니다.

2) 삼풍백화점 참사 – 운동권 대부 이해찬이 감춘 98구의 시체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참사, 삼풍백화점 붕괴.

1995년, 갑자기, 건물 전체가 무너졌고, 수백 명의 목숨이 한순간에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그 뒤에 더 끔찍한 일이 있었습니다.

운동권 대부 이해찬이 삼풍백화점 참사에서 사라진 98구의 시체를 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 그들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지 않았습니다.

 • 진실을 감추고, 국민을 속이며,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유지하려 했습니다.

 • 그들은 한 줌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죽은 자들의 목소리마저 지웠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 중요한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국민의 시체까지 감추는 자들이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까? 자유민주주의에서도, 공산주의에서도, 이슬람 세계에서도, 이런 자들은 절대 용납될 수 없습니다.

2. 핵발전과 에너지 정책 실패 – 국가적 재앙을 초래한 자들

이들은 국가의 에너지 정책조차도 장기적 전략 없이 단기적인 인기몰이 수단으로 사용했습니다.

 • 핵발전과 핵무기를 구분하지 못하는 무지한 자들이 에너지 정책을 결정했습니다.

 • 국가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원자력 발전소를 폐기하고, 값비싼 해외 에너지에 의존하는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은 에너지난에 시달리고, 산업 경쟁력을 잃고 있습니다.

국가 정책이 이렇게 무지한 수준에서 결정되어도 되는 것입니까? 북한의 젊은 공산당원조차도 이런 정책적 무지를 상대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공산당 여인의 “삶은소대가리” 이것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초라한 몰골의 실상 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더불어민주당이 망쳐놓은 대한민국의 모습입니다.

3. 부정부패한 자들은 한반도의 미래를 망친다 – 우리는 함께 갈 수 없다

이제 우리는 명확히 해야 합니다.

우리는 누구와 함께 갈 수 있으며, 누구와는 절대 함께할 수 없는가?

 • 대한민국과 북한은 이념이 다를 수 있습니다.

 • 그러나 분명한 원칙과 신념을 가진 자들은 서로를 존중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서로를 인정하고, 정직한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같은 부패한 기회주의자들과는 절대 함께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한반도의 미래를 망치고, 국민을 기만하는 집단입니다.

이제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원칙을 가진 사람들과 협력하여 새로운 한반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4. 위대한 한국, 위대한 한반도 – 우리가 함께 만들어야 할 미래

우리는 위대한 한국인입니다.

우리는 한반도를 함께 살아가는 운명을 공유한 형제들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재명과 민주당 같은 부패한 기회주의자들이 존재하는 한, 우리는 서로를 신뢰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좀먹는 기생충일 뿐이며, 한국과 북한을 막론하고 한반도의 발전을 방해하는 장애물입니다.

이제 행동할 때입니다.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한반도의 진정한 미래를 열어나갑시다!

🔴 다른 것 다 필요 없다. 영암고 기숙사 하나만 해결하라.

🔴 그럼 대한민국은 살아난다.

🔴 대한민국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전의·예안이씨 화수회본부가 앞장섭니다.

📅 2025년 6월 29일 (D-138일), 

삼풍참사 30주년을 앞두고 거짓과 부패를 바로잡을 역사적 순간이 다가옵니다.

✅ 전의·예안이씨 화수회본부 공식 웹사이트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확인하세요.

🔗 www.jyl.cc

✍ 전의·예안이씨 화수회본부 회장 春和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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