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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종중 제명 공식 선언문

페이지 정보

본부회장 春和 작성일25-02-24 18:04 조회83,5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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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RAUL153 밥상머리교육 99-1 통공

[전의·예안이씨 화수회본부 공식 선언문]

나는 전의·예안이씨 화수회본부 회장으로서, 조상님의 유훈과 가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다음과 같이 엄중히 선언한다.

1. 석탄종중 제명 조치

석탄종중은 더 이상 우리 화수회본부의 정체성과 정신을 공유하지 않는다. 깡패가 회장인 석탄종중을 회장 직권으로 즉시 제명한다.

이는 단순한 내부 분쟁이 아니다.
조상님을 모시는 엄숙한 전통을 모독하고, 가문의 위엄을 짓밟는 행태를 단호히 배격하는 것이다.

전의·예안이씨 화수회본부는 시조 이도(李棹) 할아버지부터 7세 이천(李蕆) 할아버지까지 제사를 모시는 전의이씨의 대표 조직으로서, 소문중(小門中)의 자율성을 존중하며 개입을 자제해 왔다.

그러나 최근 일부 몰지각한 자들이 깡패를 내세워 소문중을 오염시키고, 가문의 권위를 실추시키는 행태를 자행하고 있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석탄종중은 화수회본부에서 공식적으로 제명됨을 선언한다.

2. 조상의 위엄을 짓밟는 자들에 대한 강경 조치

이 사태는 단순한 내부 문제가 아니다.
이는 천년 명문가 전의이씨를 수치스럽게 만들려는 배신 행위이다.

특히, 영암고 기숙사 사건을 덮기 위해 교피아, 운동권 선동꾼, 교도소 출신 경찰까지 동원하여 가문의 명예를 짓밟고 있는 행위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계획된 범죄이며, 후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오명을 남기는 배신 행위이다.

전의·예안이씨 화수회본부는 이러한 부도덕한 행위를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며,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여 가문의 명예를 회복할 것이다.

3. 천년 가문의 위엄을 끝까지 지킬 것

천년을 이어온 전통과 가문의 명예는 비열한 행동과 깡패들의 농간으로 결코 훼손될 수 없다.

나는 화수회본부 회장으로서, 조상의 가르침과 가문의 자존심을 끝까지 지킬 것을 엄중히 선언한다.
이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며, 가문의 명예를 훼손하는 자들에게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다.

2025년 2월 23일
전의·예안이씨 화수회본부 회장 春和 배상

영암고기숙사 감추고 덮은
이재명 넌 절대 대통령 못한다
운동권 대부 이해찬이 시체 98구
감춘게 거짓말 같아 보였나 보지요?
더불어 이재명, 이춘화는 거짓말하지 않아

#운동권대부_삼풍_시체감춘것_하나로_끝장
#영암고기숙사_하나로_더불어_해산해야지요

🔥 이제 국민이 직접 행동할 때입니다! 🔥

📅 2025년 2월 24일 월요일 (D-125일)
📢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회장 春和 배상
🔗 공식 웹사이트: www.jyl.cc

🚨 이제 대한민국을 바꿀 시간입니다! 🚨

—————————————-

석탄공파 종중 정기총회 의사진행 발표문

안녕하십니까. 아침 일찍 참석해주신 종원여러분 반갑습니다. 모와공 종중 회장직무대행 이운열입니다.

존경하는 석탄공파 종중 일가 여러분,

오늘 저는 모와공 이소 할아버지께서 평생 실천하신 형제간의 우애와 가문의 정의로운 전통을 계승한다는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가문은 천년을 이어온 명문가입니다.
충(忠), 효(孝), 인(仁), 경(敬), 정직(正直)과 신의(信義), 그리고 정의(正義)의 가치를 실천하며 살아온 전의이씨 가문은, 일부 탐욕과 불의로 인해
흔들릴 수 없는 강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7년간, 우리는 일부 비도덕적이고 부정한 자들의 권력 남용과 종중 재산 착복을 묵과해야만 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저는 우리 가문과 후손들을 위해 단호한 결정을 선포하려 합니다.

1. 지난 7년간의 진실과 법적 승리

우리 종중은 2014년부터 회장과 총무 등 집행부의 부정과 부패를 바로잡기 위해 싸워왔습니다.
이에 따라 2018년, 종원 총의로 진상조사위원회를 설립하였고, 2019년 2월 정기총회에서 진상조사 결과를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후 전직 회장과 총무들은 자신들의 비리를 은폐하기 위해 극악한 행위를 자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굴하지 않았고, 법의 정의를 통해 진실을 밝혀냈습니다.
• 전직 경찰이었던 회장 이한규가 먼저 감사 두 명을 포함해 우리를 상대로 재판을 걸어왔으며,
• 우리는 이에 대응하여 총 15건의 재판을 진행해 모두 승소하였습니다.

우리가 먼저 소송을 건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먼저 불법적인 징계를 하고, 정당한 종원들을 제명하며, 재판을 걸어온 것입니다.

법원의 판결과 공식 기록을 통해
• 회장 이한규, 이준호, 이한붕
• 총무 이한상, 총무 이중근
이들의 잘못된 행위가 명백히 드러났습니다.

우리는 법과 원칙을 존중하며,
그동안 법적 절차를 지켜보며 기다려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기다릴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는 위법한 행위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법적 조치를 강력히 취할 것입니다.

2. 석탄공파 종중 규약 개정은 무효다

석탄공파 종중 규약을 개정하려면 반드시 모와공의 공식적인 동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은와공, 모와공, 광와공이 모여 합의한 것처럼 조작하여 개정을 시도하였습니다.

이는 명백한 허위 절차이며, 법원을 속이려는 의도로 몰래 집어넣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정기총회 회의 자료를 보면,
• 모와공과 어떠한 합의도 없이 개정이 이루어졌으며,
• 신광식 변호사가 주도한 간담회에서 이교섭과 진행한 것은 명백한 위법 행위입니다.

우리는 이 규약 개정을 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것이며, 원천 무효임을 선포합니다.

3. 석탄공파 종중 회장은 이운열이 되어야 합니다

첫째, 석탄공파 종중 회장은 모와공의 이운열이 되어야 합니다.
이한붕은 회장이 될 수 없으며, 자격조차 없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법원의 판결을 통해 두 차례나 이운열이 회장 후보로 적합하다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2. 이 판결을 무시하고 불법을 자행한 이한규, 이한붕, 이준호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합니다.

둘째, 우리 종중의 윤번제 원칙에 따라, 이번에는 모와공에서 회장 후보를 내야 합니다.
그러나 지난 7년 동안 일부 세력들이 이를 불법적으로 막아왔습니다.

따라서, 이운열은 이미 회장이나 다름없습니다.

셋째, 이한붕은 모와공 종원이 아닙니다.
• 그는 모와공에 양자로 입적된 적이 없으며,
• 종중 규약·규정을 정당한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개정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변호사를 동원해 모와공 종중직인을 위조하고 회장을 사칭한 사실이 있습니다.
• 신광식 변호사가 주도한 간담회에서 본인이 모와공 회장이 아니라고 스스로 인정하였습니다.
• 신광식 변호사는 부정적발 외부회계 감사을 통해서 회계투명성 확보을 간담회때 하겠다고 수차례 약속하였으나 회계감사는 커녕 회계장부
인수인계도 이한규,이준호,이한붕,신광식,이한붕은 어떠한 회계인수인계가 없었다.

부정적발 외부회계 감사는 반드시 필요하다.

더욱이, 종중직인까지 위조하는 상식 밖의 천인공노할 짓을 저지른 이교섭은, 영암고 기숙사 사건을 덮으려는 운동권 선동꾼입니다.
이러한 자가 우리 모와공의 종중 운영에 개입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신광식과 이교섭은 반드시 법적 책임을 져야 합니다.

4. 모와공의 정당한 재산 분배 요구

우리 모와공은 천년 명문가 전의이씨의 청백리 정신을 실천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선을 그어야 할 때입니다.

우리의 인내를 악용하는 자들에게 더 이상 관용을 베풀지 않겠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정당한 재산권을 요구합니다.
1. 석탄공파 종중 재산 중, 모와공의 지분을 인정하고 3분의 1로 정당하게 분배하라.
2. 90억~100억 원을 은행에 예치한 후, 이자를 받는 척하며 착복한 행위를 중단하라.
3. 종중의 재산은 유지비용과 숭조를 위한 제사 비용을 제외하고, 정당하게 일가들에게 분배하는 것이 원칙이다.

만약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모와공 종중은 형사고소, 손해배상 청구, 재산 분할 소송을 진행할 것입니다.

5. 최후 통첩 : 반드시 바로잡겠다
1. 이한붕은 즉시 사퇴하라.
2. 모와공의 정당한 재산을 즉시 분배하라.
3. 종중 규약 개정을 원천 무효화하라.
4.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모든 법적 조치를 단행할 것이다.

이제 우리는 천년 명문가 전의이씨의 명예를 바로 세우는 길로 나아갈 것입니다.
석탄공파 종중이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종중으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2월 23일 일요일
모와공 종중 회장직무대행 이운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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