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회장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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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회장 春和 작성일25-01-20 08:37 조회5,297회 댓글0건본문
범죄와 공모의 실체를 밝히며:
허수아비 이귀세와 공모자들에게 경고
존경하는 전의·예안 이씨 일가 여러분,
오늘 저는 우리 가문의 전통과 명예를 지키기 위해 조직적으로 가문을 훼손하려 했던 범죄 행위와 공모의 실체를 밝히고자 합니다. 이는 단순한 분쟁이 아니라, 우리 천년 명문가의 근간을 흔들고 나라와 집안을 파괴하려는 악의적인 음모임이 명백합니다. 특히, 이귀세는 허수아비에 불과하며, 그 배후에 있는 공모자들의 실체를 낱낱이 드러내고자 합니다.
일가의 백년숙원사업, 화수회본부 신축공사를 위해
이춘화 화수회 본부 회장은 일가의 백년숙원사업인 화수회본부 신축공사를 완성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 건설사에 추석에도 지급하지 못한 공사비를 이번 구정에는 어떻게든 일부라도 지급하기 위해, 국세를 해결하려 수천만 원을 일가 어르신들에게 빚을 내며 마련하고 있습니다.
• 회장은 공주, 세종, 동대문 등 전국을 누비며 공사비를 해결하기 위한 수습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이는 천년명문가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헌신적인 노력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절박한 상황에서도 이귀세와 이효세는 회장도 아닌 자가 화수회본부 회장직인을 위조하며, 이상수의 꾀임에 빠져 몇몇 공모자들과 함께 범죄적 행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 이들은 땅값을 숨기고, 가문을 위해 헌신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대책을 마련하기는커녕, 공모와 범죄 행위로 가문의 명예를 무너뜨리는 행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석탄공파 종중의 범죄와 동일한 행태
이번 사건은 석탄공파 종중 이한상과 이한붕 형제가 벌인 일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 석탄종중의 총무였던 이한상과 이한붕 형제는 교피아와 공모하여 종중 자산을 사유화하려 했습니다.
• 이러한 범죄적 행태는 단순히 전의·예안 이씨의 내부 문제를 넘어, 가문의 전통과 명예를 훼손하는 조직적 범죄입니다.
전남교육청과 교피아의 결탁
운동권 선동꾼 이교섭은 전남교육청 교피아와 결탁하여 단순히 영암고 기숙사 사건을 덮으려는 시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구조적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운동권선동꾼은 변호사를 끼고 소문중 회장직인 위조도 했습니다.
• 전남교육청의 이한근과 교피아는 교장들과 손잡고, 철거해야 할 위험 건물에 가난한 학생들을 방치하는 비인간적인 행태를 지속했습니다.
• 깡패, 교도소 다녀온 경찰, 정치꾼, 공무원 등과 조직적으로 결탁하여, 집안과 나라를 망치는 범죄적 구조를 만들어냈습니다.
이귀세와 공모자들의 허수아비 역할
이귀세는 허수아비 회장으로, 이상수와 그 공모자들의 꼭두각시일 뿐입니다.
• 이귀세는 자신의 입장문조차 스스로 작성하지 못했으며, 그의 모든 발언과 문서는 이상수의 컴퓨터에서 작성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그는 조직적 공모를 덮기 위해 내세워진 허수아비에 불과하며, 범죄를 기획하고 실행한 배후 세력이 있다는 것은 명백합니다.
• 그는 운동권선동꾼이 변호사 끼고
교피아와 결탁한 석탄종중 총무 이한상, 이한붕 형제가 사용했던 것과 똑같은 범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회장직인 위조 및 사칭입니다.
천벌받을 자들: 고 이한유을 허위사실로 재판을 걸어 명예를 훼손해서 살해하고 , 고 이상일 회장의 유지를 끝까지 방해한 자들
이귀세와 공모자들, 그리고 과거 가문의 백년숙원사업을 방해한 자들은 천벌을 받을 자들입니다.
• 고(故) 이한유 회장을 살해한 천벌받을 자들,
• 고(故) 이상일 회장이 자비를 들여 화수회본부 건물을 짓겠다는 의지를 방해한 자들은 자신의 주머니를 채우는 데 급급했던 추악한 자들입니다.
• 본부 통장을 텅텅 비우고 국세 납부를 미루고 공사비 마련에는 등 돌린 채, 공사가 끝난 후 기득권을 누리기 위해 교피아, 석탄종중 범죄자들과 결탁한 이들의 행태는 일가의 눈총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부정적발 외부회계감사를 통한 철저한 책임 추궁
이춘화 화수회 본부 회장은 명백히 약속합니다.
1. 부정적발 외부회계감사를 통해 이상수와 이귀세를 비롯한 모든 범죄 혐의자들의 행위를 철저히 조사하고, 법적·도의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2. 범죄와 공모로 가문을 더럽힌 자들의 이름을 족보에 모두 기록하여, 후대가 경계하도록 만들 것입니다.
3. 공사비 지급 등 급박한 사안을 해결한 뒤, 범죄자들에 대한 철저한 조치를 시행할 것입니다.
결론: 정의와 명예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경고
이귀세와 공모자들에게 강력히 경고합니다.
• 즉각 회장 사칭을 멈추고, 범죄 행위를 중단하십시오.
• 당신들의 행위는 조상들과 가문 앞에 씻을 수 없는 치욕이자 천벌을 자초하는 행위입니다.
이춘화 회장은 가문의 명예를 회복하고, 백년숙원사업을 완성하며, 모든 범죄적 행위에 철저히 대응할 것입니다. 정의는 반드시 실현될 것입니다.
2025년 1월 20일
전의·예안 이씨 화수회 본부 회장 春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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