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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공식 보고서

페이지 정보

본부회장 春和 작성일25-03-29 10:01 조회27,5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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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공식 보고서]

천년 명문가 전의이씨 시조 이도(李棹)로부터 8세 선조까지 제례를 주관해온 전의·예안이씨 화수회본부는 30만 전의이씨 일가를 대표하는 중심 기구입니다. 고(故) 이한유 회장께서 생전에 직접 확인하신 바와 같이, 이상수는 전 화수회본부 이사장이었던 석탄 이준호 및 이효세와 공모하여 자신이 저지른 공금 횡령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석탄종중 범죄자들과 영암고 기숙사 사건을 덮으려던 교장 세력과 함께 회장 교체를 기도하였습니다.

이상수는 신축공사 이전 회계의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요청한 이춘화 건축위원장의 정당한 요구를 회피하고자, 고 이한유 회장의 신뢰를 악용하였으며, 자신들의 범죄를 인지한 전직 이사장들과 결탁하여 건축위원장의 경고마저 묵살하였습니다.
나아가 감사 이한윤에게 설계도서를 유출하게 하고, 입찰 방식조차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자신들에게 이익이 돌아갈 건설회사와 공모하여 40억 원 규모의 공사 내역서를 임의로 작성하였습니다.

이후 이상수는 이영진, 감사 이한윤과 함께 해당 내역서를 건축위원장에게 강제로 제출케 하여, 공사비 기준으로 삼게 하였고, 공사 주체를 고 이한유 회장이 아닌 이효세에게 넘기려는 비상식적인 시도를 감행하였습니다.

이영진은 별도로 이춘화 위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회장은 이상수고, 이한유는 허수아비에 불과하다. 이상수와는 5시간 동안 충분히 협의했고, 밥 한 끼만 함께 하면 된다. 이상열도 나를 따르기로 했다. 이효세에게 공사를 맡기라”고 노골적으로 압박하였습니다. 또한 이를 거절할 경우 석탄 이한규, 이한붕과 함께 행동하겠다고 협박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춘화 건축위원장은 일체의 불법적 압력에 굴하지 않고, 공정성과 원칙을 지켜냈습니다. 초기에 이영진의 부당한 발언에 대해서는 “듣지 않은 것으로 하겠다. 다시 반복할 경우 이한유 회장께 그대로 보고하겠다”고 분명히 경고하였으며, 실제로 동일한 협박이 반복되자 곧바로 고 이한유 회장께 사실을 전달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회장님께서는 철저한 점검과 숙의 끝에 단호한 결정을 내리시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국내 내진설계 최고 권위자조차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영암고 기숙사에 학생들을 재우려던 시도를 막고자, 이춘화 건축사는 국민과 일가에게 진실을 알리기 위해 나섰습니다.
이에 전남 교피아 세력은 교장들뿐 아니라 정치권 운동권 세력까지 동원하여 고 이한유 회장을 회유하려 하였으나, 회장님께서는 뜻을 굽히지 않으시고 다음과 같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현창위원장은 천년 명문가의 청백리 정신과 정체성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정의와 원칙은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해서는 안 된다. 백년숙원 사업은 반드시 완수해야 하며, 공사비는 걱정하지 말라. 내가 소유한 건물을 팔아서라도 충당하겠다.”

이후 이상수가 석탄종중 범죄자들과 동일한 수법으로 범행을 시도하자, 고 이한유 회장께서는 변호사를 직접 선임하시고 철저히 대비하신 끝에 유명을 달리하셨습니다. 그 뒤를 이어 이춘화 건축위원장은 현창위원장으로서 소송사기를 저지하고, 모든 증거자료를 변호사에게 제공하여 이상수가 제기한 재판을 각하시키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2024년 11월 2일 간담회에서 회장직무대행으로 취임한 이후, 이기호에게 회계장부를 철저히 인수하라고 수차례 공식적으로 요구하였으며, 이상수·이상선이 공모하여 회장 직인을 위조하고 부동산 등기를 불법으로 변경한 사실도 확인하였습니다.
석탄종중의 전철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참여한 일가의 만장일치로 2024년 12월 3일 정기총회를 통해 회장으로 정식 선출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이기호에게 수차례 회계장부 인계를 요구하였으나 끝내 거부하였고, 이에 세무사사무소를 통해 화수회본부의 통장을 회수한 결과, 잔액은 고작 22만 원에 불과하였습니다.

일명 “땅 매각대금 25억 원”은 어디로 사라졌습니까? 이는 이상수와 이기호의 불법 공모에 의한 중대한 범죄이며, 이를 입증하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현재 부동산 전수조사를 통해, 이상수가 지난 10년간 이효세 등과 어떤 방식으로 공금을 유용했는지 실체가 하나씩 드러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상세 보고는 부정적발 외부회계 감사 후 보고하겠습니다.

특히 2022년 5월, 석탄 이한붕이 대사성공파 감사 선거에서 낙선한 이후, 이상수는 소송사기를 치밀하게 준비하여 이귀세, 이효세를 앞세워 총 다섯 건의 재판을 제기하였습니다. 이춘화 회장이 동대문경찰서에 소송사기로 고소를 제기하자, 당황한 이상수는 공주시에 제기한 도로 보상금 소송을 자진 취하하기까지 하였습니다.

묻습니다. 누가 진정으로 일가와 국가를 위해 헌신했습니까?

이춘화 건축사는 결코 금전적 이득을 위함이 아니라, 일가의 미래와 하루 40명이 자살하는 이 나라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자 행동한 것입니다.
2022년 7월 1일 “충효인경 전시관 기획”, 그리스 출장 이후 같은 해 10월 22일 “세종시 이도 심중매원 기획”, 그리고 “시조 이도 선조 100인 현창 세미나”는 분명한 헌신의 증거입니다.

“세미나 비용으로 5천만 원을 썼다”는 자들의 허위 주장에 귀 기울이지 마십시오.
2025년 2월 28일, 통장에 22만 원만 남긴 채 회장직을 떠넘긴 자가 누구입니까?
누가 무릎으로 기어가며 천년 명문가의 정체성을 지켜내고 있습니까?
1,300년간 이어온 시조 이도 추향제를 방제사 제사로 바꾸려던 이범석, 이교민의 의도는 무엇입니까?

이에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회장 이춘화 春和는, 고 이한유 회장께서 밝혀주신 진실을 일가 전체가 올바로 인식하고, 하나 되어 대응할 수 있도록 본 보고서를 공개하며, 관련된 불법 행위자에 대하여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임을 엄숙히 천명합니다.

2025년 3월 29일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회장 春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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