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 다음 검색 조작 진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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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회장 春和 작성일25-04-25 02:06 조회57,594회 댓글0건본문
[전의·예안이씨화수회 네이버•다음 검색 조작 진술서]
(잠시 침묵, 천천히)
“대한민국이 조작 공화국이 되어도 되겠습니까?”
저는 전의·예안이씨화수회 회장 이춘화입니다.
가문의 명예를 걸고, 그리고 진실의 이름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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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을 싸워왔습니다.
언제 무너질줄 모르는 영암고기숙사 사건,
교편 잡은 자들과 막는 전남교육청 교피아,
그리고 그 사건을 은폐하려는 운동권 세력의
실체와 마주했습니다.
이제는 그들이
온라인 검색 결과까지 조작하고,
제 이름, 이춘화를 포털에서 지워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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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공식 회장은 검색되지 않습니다.
운영이 끝난 네이버 밴드는
‘전의예안이씨화수회’ 이름으로
여전히 상단에 고정돼 있습니다.
이게 조작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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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피아와 교장들은
이젠 선거판 운동권 선동꾼들은
천년명문가 전의이씨화수회본부
까지 장악하려고 교도소 다녀온
서장, 건설깡패, 교편잡은 교장
동원해 범인 바꾸기를 하려고
악날하게 회계 장부를 조작했고,
증거를 조작했고, 직인을 위조했고,
제 이름을 지우는 데 가담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는 알고도 방치했습니다.
이건 방조가 아니라 시대의 공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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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앞둔 이 시점에서
국민이 검색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면
그건 이미
“민주주의가 끝장났다는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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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묻습니다.
• 네이버는 왜 공식 회장을 지웠습니까?
• 왜 운영되지도 않는 밴드를 상단에
고정시켰습니까?
• 누가 그걸 지시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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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장이지만
돈도, 배후도 없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제 편입니다.
진실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조작된 이름은 떠도는 법이고,
진짜 이름은 끝내 살아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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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께 이 진술서를 제출합니다.
이건 호소가 아니라, 선언입니다.
전의·예안이씨화수회 회장
이춘화입니다.
그리고 나는,
끝까지 갈 것입니다.
2025년 4월 25일
낭독자: 전의·예안이씨화수회 회장 이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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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예안이씨 화수회본부
⭐ 천년 명문가 ⭐를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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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조 이도(李棹) – ‘심중매원(心中梅園)’의 정신
✔️ 7세 이천(李瑨) – 여몽해전에서 불굴의 충절을 세우다
✔️ 고려 대제학 이언충 – 네 임금을 보필한 지성의 상징, 왕의 품격은 곧 ‘밥상머리 교육’에서 시작됩니다.
✔️ 열정, 끈기, 양심 – 명문가의 뿌리
✔️ 숭조(崇祖), 돈목(敦睦), 교손(敎孫), 충(忠), 효(孝), 우애(友愛) – 천년을 잇는 가문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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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예안이씨 화수회본부는 시조 이도(李棹)의 추향제를 천삼백년 전통 전례에 따라 묘제로 올리고 있으며, 8세 선조까지 정성으로 제사를 봉행하고 있습니다. 본부 회장은 가문의 전통과 명예를 지키며, 여러분의 궁금한 사항에 언제든지 성실히 응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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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및 안내
📞 010-4607-0838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한로 21, 북한연구소 410호
(※ 현재 본부 신축으로 인해 기존 건물 철거 완료. 사업자등록지는 신축 완공 후 이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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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和 회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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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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