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2025 이재명 당연론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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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春和 작성일25-05-29 16:30 조회13,586회 댓글0건본문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공식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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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선 2025
– 이재명 당연론 선언문]
정의가 죽고, 사람이 억울해서 죽는 나라.
하루 39명이 자살하는 나라를 멈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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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의이씨다.
대한민국의 건축사다.
나는 도면만 그리지 않는다.
나는 생명을 중시하는 사람이다.
나는 국민의 가슴에 구조를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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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6년을 버텼다.
2009년부터 2025년까지,
영암고 기숙사라는 기준을 버린
기숙사가 이 나라의 양심을 시험했다.
총을 든 교육감들, 교피아, 교장, 교사, 깡패, 경찰, 변호사들 이들은 아이들을 죽일 수 있는 건물의 진실을 감췄다. 그리고 내가 확인했던 정의의 도면을 찢었다.
그 범죄를 덮기 위해
전의이씨 화수회본부 회장 직인을 위조했고, 일가와 나의 가족을 건설 깡패와 동원된 자들이 단체로 상해하고 천삼백 년 지켜온 명문가의 제례까지 유린했다.
그리고 이 악의 축들은 이재명을 악마화했다. 예술인을 앞세워 진실을 은폐하고 거짓된 프레임으로 국민을 속였다.
그러나 이제,
유치원생도 척 보면 안다.
누가 거짓이고, 누가 억울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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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게 할 것이다.
이재명은 잘 살게 할 것이다.
이것은 하나의 팀워크다.
나는 깃발을 들고 왔다.
그는 그 깃발을 지킬 자다.
이제 국가가 나서서 도와야 한다.
국민을 살게할 대안이 없지 않는가?
하루 39명이 자살하는 나라다.
정의가 죽고, 억울해서 죽는 나라.
교육감마저 양심을 버린 추한 나라
이제 정치의 첫 문장은 바뀌어야 한다.
“살게 해줄게.”
이 말이 대한민국의 시작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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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나는 꼬리 없는 고래를 만들었다.
영광 한빛원전 3호기, 그 절망의 땅에서.
그 고래는 16년을 헤엄쳐
세종 전의면 사랑나무 아래 도착했다.
그리고 나는 외쳤다.
“여기다. 이곳이 심중매원이다.”
“여기다. 이곳이 K-옴파로스다.”
나는 백가지 길을 모색했고,
살아날 단 하나의 길을 찾아냈다.
그 이름은 ‘이도’ 심중매원이었고,
그 길은 새천년 국운을 여는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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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깃발을 지킬 권한은 이재명.
그리고 나는,
그 대통령의 건축가가 된다.
사람이 살 수 있는 구조를,
진실이 흐를 수 있는 구조를.
대한민국의 구조를 다시 세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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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선언이다.
나는 오늘,
내 이름으로,
대한민국과 세계를 향해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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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여인의 촉이
이도 심중매원에서
100길을 따라 다시 살아난다.
이재명 정부를 통해
이 나라의 국운이, 정의가,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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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 이춘화〉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심정적 회장 春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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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 정보
• 게시처: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공식 홈페이지
• 작성자: 이춘화 건축사
• 직책: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심정적 회장 春和
• 발표일: 2025년 5월 29일
• 저작권: 화수회본부 공식 보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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