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UL153 D-112 | “윤석열, 생명을 구하라 –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 2025년 3월 10일
📌 “위대한 한국인 재건: 새천년의 기록” 열 번째 선언

🚨 윤석열 대통령, 지금 해야 할 일은 오직 하나,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다.

✔ 삼풍참사에서 국가는 국민을 버렸다.
✔ 영암고 기숙사 사건에서도 국가는 학생들의 생명을 외면했다.
✔ 두 사건 모두 진실을 밝힌 것은 국가가 아닌 건축사였다.
✔ 부패한 교육청, 교피아, 운동권 세력이 국가를 장악하고 국민의 생명을 위협했다.

🚨 이제 대통령이 직접 나서야 한다.
🚨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하는 나라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

🔵 윤석열이 반드시 해야 할 일 – 영암고 기숙사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 교육청과 교피아의 은폐를 밝혀내라.
✔ 부패한 전남 교육감 3명을 처단하라.
✔ 공무원, 변호사, 깡패까지 결탁한 범죄를 끝장내라.

🚨 영암고 기숙사 하나만 바로 잡으면, 대한민국 전체가 바로 선다.

🔴 결론 – 윤석열 대통령이 결단해야 한다

✔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본질적 책임이다.
✔ 대통령이 움직이면 대한민국의 부패를 뿌리 뽑을 수 있다.
✔ 부패한 교육감과 교피아를 처단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국가로 바로 세워야 한다.

🚨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생명을 구하라.

📆 D-113부터 매일 한 편의 기록을 남긴다.
📆 2025년 6월 29일, 삼풍백화점 참사 30주년
📆 그날, 우리는 대한민국 재건을 선언한다.

📌 “위대한 한국인 재건: 새천년의 기록”
📌 우리는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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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자.
🔥 이제, 우리는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