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UL153 D-104 | “양심 있는 한국 여인들이여 일어나라 – 천년명문가 전의이씨와 함께 민감국가를 위대한 국가로 바꾸자”

📅 2025년 3월 17일
📌 “위대한 한국인 재건: 새천년의 기록” 열여덟 번째 선언

🚨 미국조차 ‘민감국가’라 우려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생명보다 권력을 우선하는 자들이 이재명을 앞세워 영암고 기숙사 사건을 덮으려 한다. 문제는 이재명이 아니라, 그 뒤에 숨은 운동권 선동꾼들과 교피아의 부패 세력이다.

✔ 삼풍참사 때 이해찬 뒤의 세력은 희생자 98구의 시신을 난지도 쓰레기장에 버렸다.
✔ 영암고 기숙사의 부실설계와 학생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건을 덮으려는 세력도 똑같다.

🔵 이제, 천년명문가 전의이씨 30만 일가와 함께, 양심 있는 한국 여성들이 나서야 한다.

✔ 천년 명문가 전의이씨는 이미 첫걸음을 내디뎠다.
✔ 양심 있는 한국 여성들이 이들과 함께 앞장서 대한민국을 민감국가에서 위대한 국가로 바꿔야 한다.
✔ 우리는 생명을 우선하고, 식구의 사랑을 회복하며, 부패와 거짓을 척결하는 나라를 만들 것이다.

🔴 윤석열 대통령과 정치권은 우리의 요구를 즉각 수용하라.

✔ 영암고 기숙사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부패한 교육감, 교피아, 운동권 세력을 엄중히 처벌하라.
✔ 생명을 외면한 권력자와 그 뒤에 숨은 세력의 가면을 벗겨내고, 정의를 회복하라.

🚨 생명이 먼저이고, 가족의 사랑이 회복되는 나라만이 진정 위대한 국가가 될 수 있다.

천년 명문가 전의이씨 30만 일가와 양심 있는 한국 여인들이 함께 일어나, 대한민국을 반드시 바로 세우자.

📆 D-111부터 매일 한 편의 기록을 남긴다.
📆 2025년 6월 29일, 삼풍백화점 참사 30주년
📆 그날, 우리는 대한민국 재건을 선언한다.

📌 “위대한 한국인 재건: 새천년의 기록”
📌 우리는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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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하라, 공유하라, 행동하라.

🔥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자.
🔥 이제, 우리는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