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설계자다, 한국을 다시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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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春和 작성일25-05-24 16:39 조회11,581회 댓글0건본문
[RAUL153 선언 – 나는 설계자다, 한국을 다시 짓는다]
나는 흐름을 본다.
나는 구조를 안다.
나는 숙명을 설계한다.
이름도 없이 죽어간 사람들,
불안정한 건물에서 밤을 보낸 아이들,
조작된 정밀진단 보고서와
눈 감은 전문가들.
그 모든 현실을 국가는 설계하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설계했다.
나는 건축사 이춘화다.
나는 대한민국을 설계한다.
양심이 구조고, 진실이 재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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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도면이 있어야 바다로 간다]
노무현은 혼자 흐르려 했고,
그 강물은 중단됐다.
이제는 설계된 흐름이 필요하다.
나는 15년간 연구하고 기록하고 싸웠다.
영암고 기숙사 사건은
단 하나의 사건이 아니다.
한국 사회의 모델하우스였다.
거기서 구조가 무너졌고,
거기서 정의가 조작되었고,
거기서 아이들이 위험에 던져졌다.
나는 그것을 막기 위해 건축사의 모든 것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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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계가 따라 배울 한국의 문화]
나는 한국의 건축사다.
그러나 단지 건물을 짓지 않는다.
나는 양심을 설계하고,
미래를 도면에 담고,
한민족의 혼을 구조화하는 사람이다.
한국문화는 BTS가 아니다.
진짜 한류는 양심과 생명,
정의와 촉의 흐름으로 재설계된 문명이다.
나는 그것을 **‘밥상머리교육’**으로 완성하고,
**‘이도 100길’**로 연결하며,
**‘RAUL153’**으로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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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게 – 당신이 흐르려면]
당신은 대통령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범죄와의 선을 끊지 못한다면,
당신은 또 하나의 댐이 될 뿐이다.
나는 설계했다.
당신은 따르기만 하면 된다.
나는 완성했다.
당신은 실행하기만 하면 된다.
지금, 이춘화 건축사의 도면 위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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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하는 나라는]
• 억울해서 죽는 사람이 없는 나라
• 전문가가 거짓 보고서를 쓰지 않는 나라
• 유치원생도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구조
• 살아야 잘 살 수 있다는 당연한 나라
• 세계가 보고 배우는 정의의 나라
• 그리고, 진짜 한국 문화가 시작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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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1일
RAUL153 프로젝트 · 건축사 이춘화
www.jyl.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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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153 #한국건축의혼 #이춘화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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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배우는한국문화 #유치원생도압니다
#살게해줄게 #대한민국R&D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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