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UL153 D-119 | “영암고 기숙사와 삼풍참사 98구 시체, 진실을 덮은 자는 누구인가?”
📅 2025년 3월 1일
📌 “위대한 한국인 재건: 새천년의 기록” 세 번째 선언

🚨 삼풍백화점 참사 30주년이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변했는가?
1995년 6월 29일, 탐욕과 부패가 빚어낸 삼풍백화점 붕괴는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렸다.
502명의 목숨을 앗아간 그날, 우리는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반복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3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같은 질문을 던져야 한다.

✔ 하루 40명이 자살하는 나라
✔ 친구가 친구를 살해하는 나라
✔ 선생이 학생을 살해하는 나라
✔ 삶은 소대가리가 책 타령을 하는 나라
✔ 교육감이 무너질 기숙사에 학생을 재우는 나라
✔ 교육감이 100억씩 뇌물을 받는 나라
✔ 정의를 지켜야 할 검찰이 무력화된 나라
✔ 삼풍참사 이후에도 부실공사가 계속되는 나라
✔ 진실은 처벌받고, 거짓을 말하면 출세하는 나라
✔ 대통령이 감옥에 가고, 정치인이 국민을 속이는 나라

📌 우리는 더 이상 기다리지 않는다.
📌 이제 대한민국을 바꾸는 것은 우리다.

🚩 전남 영암고 기숙사, 또 다른 삼풍참사가 될 것인가?

전남 영암고 기숙사는 두 번이나 불안정 판정을 받은 건물이다.
경찰이 준공 전 기숙사의 안전성을 검토해야 한다는 공문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전남교육청은 이를 무시하고 학생들을 위험한 건물에 재우고 있다.

✔ 경제성을 무시하고 26억 원을 투입한 부패 공사
✔ 구조 실험조차 하지 않은 위험한 건축자재 사용
✔ 불안정 판정을 받은 기숙사에서 학생들을 재우는 교육감의 직무유기
✔ 교피아(교육 마피아) 카르텔이 부패를 감추기 위해 종중까지 흔드는 상황

📌 이제는 국민이 직접 행동해야 할 때다.

🚩 삼풍참사 98구 시체, 그리고 은폐된 진실

1995년 6월 29일, 대한민국은 가장 치욕적인 참사를 경험했다.
502명의 무고한 국민이 목숨을 잃었고, 정부는 사후 수습 과정에서조차 부패했다.

✔ 삼풍참사 당시 98구의 시체가 난지도 쓰레기장에 버려졌다.
✔ 정부는 참사의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해 희생자 가족들에게 진실을 숨겼다.
✔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나온 피해자들의 흔적은 기록조차 남아 있지 않았다.

📌 이제 묻는다.
삼풍참사 98구 시체를 감춘 자는 누구인가?
왜 그들은 진실을 은폐했는가?
30년이 지난 지금도 대한민국에서 부실공사와 부패가 반복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 윤석열, 너는 선택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 너는 검찰총장이었고, 법과 정의를 지키는 자리에서 권력을 가졌다.
그러나 너는 대한민국을 바꾸지 못했다.
너는 삼풍참사 이후에도 반복된 부실공사를 막지 못했다.
너는 영암고 기숙사 사건을 모른 척했고, 결국 국민의 안전을 지키지 못했다.

📌 그러나 우리는 실패하지 않는다.
📌 너는 대한민국을 바꾸는 데 실패했다.

🚩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방법

✔ 우리는 진짜 부패를 밝혀야 한다.
✔ 우리는 대한민국을 위한 마지막 선택을 해야 한다.
✔ 우리는 실패한 정치가 아니라, 정의를 실현하는 국가로 남아야 한다.

📆 D-119부터 매일 한 편의 기록을 남긴다.
📆 2025년 6월 29일, 삼풍백화점 참사 30주년
📆 그날, 우리는 대한민국 재건을 선언한다.

📌 “위대한 한국인 재건: 새천년의 기록”
📌 우리는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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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자.
🔥 이제, 우리는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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