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UL153 D-117 | “이재명 불가론 – 책임지지 않는 자는 지도자가 될 수 없다”

📅 2025년 3월 5일
📌 “위대한 한국인 재건: 새천년의 기록” 다섯 번째 선언

🚨 책임지지 않는 자는 지도자가 될 수 없다.
이재명은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될 수 없다. 그는 어떤 일도 책임지지 않는다. 자신의 결정, 자신의 측근, 자신의 가족까지도 버리며 책임을 회피한다. 책임질 줄 모르는 자가, 어떻게 대한민국을 책임질 수 있겠는가?

📌 이재명의 본질은 무엇인가?
✔ 책임을 회피한다.
✔ 자신의 결정조차 남 탓으로 돌린다.
✔ 권력을 이용해 문제를 덮으려 한다.
✔ 국민보다 자신의 안위를 우선시한다.

🚨 그를 대한민국의 지도자로 두면 안 된다.
🚨 그가 대한민국을 망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

🔵 증거 1 – 책임을 회피하는 자는 국민을 버린다

① 난지도에 시신을 버린 운동권 대부 이해찬. 국민을 버린 자. 삼풍참사 후 98구의 시신이 난지도 쓰레기장에 버려졌다. 이해찬은 정치적 생존만을 위해 국민의 죽음을 감췄다. 책임을 져야 할 자들이 책임을 회피하면, 결국 국민이 피해를 본다. 국민을 쓰레기처럼 버린 자들이, 국민을 끝까지 책임질 리가 없다.

② 김부선을 짓밟은 이재명. 책임을 지지 않는 자. 사랑했던 여인을 “허언증 환자”로 몰아가며 조롱하고 짓밟았다. 관계가 드러나자 철저히 외면하며 법적 책임까지 피하려 했다. 자신과 가까운 사람도 보호하지 않는 자가, 국민을 보호할 수 있겠는가? 국민을 책임질 지도자는 최소한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③ 법인카드 유용. 끝까지 책임을 회피한 자. 김혜경이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 이재명은 “나는 몰랐다”며 모든 책임을 부인했다. 국고를 사적으로 사용하고도 책임지지 않는 자가, 어떻게 국가 경제를 운영할 수 있겠는가? 법인카드 유용 문제도 책임을 회피하는 자가, 대통령이 된다면 나라 전체가 위험해진다.

🔵 증거 2 – 책임지지 않는 자는 국민의 생명을 외면한다

① 하루 40명이 자살하는 대한민국. 그러나 이재명은 침묵했다. 대한민국에서는 하루 40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정치인은 국민을 살리는 정책을 고민해야 한다. 그러나 이재명은 국민의 절망을 외면했다. 국민의 삶과 죽음을 고민하지 않는 자는 지도자가 될 수 없다.

② 영암고 기숙사 사건. 국민의 생명을 방치한 자. 영암고 기숙사는 부실한 설계로 인해 두 차례 불안정 판정을 받았다. 전남교육청과 교피아들은 이 문제를 덮으려 했다. 이 사건을 밝히던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회장은 교피아가 고용한 깡패와 교도소 출신 경찰에 의해 살해되었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지도자의 기본이다. 그러나 이재명과 그의 세력은 국민 안전을 무시하고 방치하고, 문제를 덮었다.

③ 측근들의 죽음. 모든 책임을 피한 자. 대장동 사건, 성남FC 사건 등 이재명의 측근들이 줄줄이 자살했다. 그는 단 한 번도 책임지지 않았고, 마치 모르는 사람인 듯 행동했다. 자신과 가까운 사람도 보호하지 않는 자가, 국민을 보호할 수 있겠는가? 책임을 지지 않는 자는,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된다.

🔵 증거 3 – 책임지지 않는 자는 나라를 망친다

① 대장동 개발. 특정 세력을 위한 부패 모델. “공공이익 환수”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특정 민간업자들이 수천억 원을 챙겼다. 초과이익 환수 조항을 없애면서도, 모든 책임을 부하 직원에게 떠넘겼다. 국정을 운영할 자격이 없는 자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수 없다.

② 엔비디아 지분 논란. 또 다른 대장동의 시작. 엔비디아 지분 30% 운운하며 국가 전략산업의 본질을 왜곡했다. 대한민국의 경제적 미래를 정치적 도구로 삼고 있다. 책임지지 않는 자가 권력을 가지면, 국민은 또다시 피해를 본다.

🚨 책임지지 않는 자는, 나라까지 망친다.

🔴 결론 – 책임지지 않는 자는 지도자가 될 수 없다

✔ 국민을 쓰레기처럼 버린 자들은, 국민을 끝까지 책임지지 않는다.
✔ 사랑했던 사람도 짓밟는 자는, 국민을 끝까지 지킬 수 없다.
✔ 국고를 사적으로 사용한 자는, 국가를 사유화할 것이다.
✔ 국민의 생명을 외면하는 자는, 국민을 절망 속에 빠뜨릴 것이다.

🚨 이재명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 수 없다.
🚨 책임지지 않는 자는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된다.
🚨 우리는 국민에게 이 진실을 가르쳐야 한다.

🚨 대한민국의 미래는, 우리가 결정해야 한다

✔ 책임지지 않는 정치인을 지도자로 둘 것인가?
✔ 국민을 버리는 세력을 대한민국에서 몰아낼 것인가?
✔ 이재명은 아니다.
✔ 그를 반드시 정치에서 제거해야 한다.
✔ 그가 대한민국을 망치는 것을 절대 두고 볼 수 없다.

🚨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자. 우리는 더 이상 기다리지 않는다.

📆 D-117부터 매일 한 편의 기록을 남긴다.
📆 2025년 6월 29일, 삼풍백화점 참사 30주년
📆 그날, 우리는 대한민국 재건을 선언한다.

📌 “위대한 한국인 재건: 새천년의 기록”
📌 우리는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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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자.
🔥 이제, 우리는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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