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바로 서려면, 책임이 분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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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회장 春和 작성일25-03-07 07:17 조회13,297회 댓글0건본문
📌 RAUL153 D-115 | “책임지는 대한민국 – 국민이 선택해야 한다”
📅 2025년 3월 7일
📌 “위대한 한국인 재건: 새천년의 기록” 일곱 번째 선언
🚨 대한민국이 바로 서려면, 책임이 분명해야 한다
국가의 존립은 책임지는 지도자, 책임지는 공직자, 그리고 책임지는 국민이 있을 때 가능하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은 책임을 회피하는 정치인, 부패한 관료, 기득권을 위한 법으로 인해 흔들리고 있다.
잘못된 선택을 방치하면 대한민국은 더욱 깊은 위기로 빠질 것이다.
✅ 책임을 지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인가?
✅ 아니면, 무책임한 정치와 부패를 계속 방치할 것인가?
📌 대한민국이 직면한 3대 문제
✔ 책임을 회피하는 지도자 – 국가를 이끌어야 할 자들이 책임을 지지 않는다.
✔ 부패한 공직사회 – 특권층만을 위한 법과 행정이 존재한다.
✔ 국민의 희생이 당연시되는 구조 – 국민은 부패한 시스템의 피해자가 되고 있다.
🚨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려면, 책임지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 책임지지 않는 지도자는 대한민국을 망친다.
🔵 증거 1 – 책임을 지지 않는 지도자는 국가를 위기에 빠뜨린다
① 대장동 개발 – 부패한 시스템이 만든 특혜 구조
대장동 사업은 공공이익을 내세웠지만, 특정 민간업자들에게 수천억 원이 돌아갔다.
초과이익 환수 조항 삭제는 누가 결정했는가?
그러나 이재명은 “나는 몰랐다”는 말로 모든 책임을 부하 직원에게 넘겼다.
책임을 지지 않는 지도자가 계속 권력을 가진다면, 대한민국은 또다시 이런 비리를 겪게 될 것이다.
② 영암고 기숙사 사건 – 국민의 생명을 방치한 교육청과 공직사회
부실한 설계로 인해 두 차례 불안정 판정을 받은 영암고 기숙사.
그러나 전남교육청과 교피아들은 문제를 덮으려 했고, 이를 밝히던 전의·예안이씨 화수회본부 회장은 폭력배와 교도소 출신 경찰에 의해 살해되었다.
국민의 생명을 보호해야 할 공직자들이 오히려 국민을 희생시키고 있다.
③ 법인카드 유용 – 국가 재정을 사적으로 이용한 권력
김혜경이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지만, 이재명은 “나는 몰랐다”며 책임을 회피했다.
국민의 세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정치인이 대통령이 된다면, 국가는 사유화될 것이다.
책임지지 않는 권력은 국가를 망친다.
🚨 지도자가 책임지지 않으면, 국민이 대가를 치른다.
🚨 대한민국은 무책임한 권력을 방치할 것인가?
🔵 증거 2 – 책임지지 않는 공직사회는 국민을 희생시킨다
① 정치적 기득권 – 법 위의 권력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은 자신들이 민주화 세력이라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들은 국민이 아니라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에 집중했다.
책임지지 않는 정치인은 결국 국민을 버린다.
② 경제 정책 실패 – 국민을 희생시키는 정책
대장동뿐만 아니라 엔비디아 지분 30% 논란도 마찬가지다.
국가의 경제 정책이 정치적 도구로 변질되고 있으며, 국민이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
책임지는 경제정책이 필요하다.
🚨 대한민국의 정치와 행정은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
🚨 그러나 지금의 시스템은 국민이 아닌 특정 세력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 결론 – 대한민국은 책임지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 책임지지 않는 정치인을 방치할 것인가?
✔ 책임지지 않는 공직사회를 그대로 둘 것인가?
✔ 아니면, 책임지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인가?
🚨 대한민국은 다시 일어서야 한다.
🚨 우리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 국민이 직접 나서야 한다.
📆 D-115부터 매일 한 편의 기록을 남긴다.
📆 2025년 6월 29일, 삼풍백화점 참사 30주년
📆 그날, 우리는 대한민국 재건을 선언한다.
📌 “위대한 한국인 재건: 새천년의 기록”
📌 우리는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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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하라, 공유하라, 그리고 행동하라.
🔥 이제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자.
🔥 이제, 우리는 시작한다.
✅ 핵심 메시지 정리
• 대한민국이 바로 서려면, 지도자와 공직사회가 책임지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 정치적 무책임과 부패한 공직사회가 국민을 희생시키고 있다.
• 경제, 교육, 법치가 무너지는 것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 국민이 직접 나서서 대한민국을 재건해야 한다.
• 6월 29일, 대한민국 재건을 선언할 것이다.
🚨 책임지는 대한민국을 만들 때다.
🚨 우리는 더 이상 기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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