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지는 대통령의 길을 증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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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회장 春和 작성일25-03-15 06:21 조회13,584회 댓글0건본문
📌 RAUL153 D-110 | “윤석열, 두 가지 결단 – 책임지는 대통령의 길을 증명하라”
📅 2025년 3월 15일
📌 “위대한 한국인 재건: 새천년의 기록” 열다섯 번째 선언
🚨 윤석열 대통령,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기회는 단 두 가지뿐이다.
첫째, 영암고 기숙사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관련자 전원을 처단하라.
둘째, 삼풍참사 시신 98구를 쓰레기처럼 버린 이해찬과, 이재명을 비롯한 부패한 운동권 세력을 철저히 심판하라.
✔ 이 두 가지를 해결하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대한민국의 정의를 다시 세울 수 있다.
🚨 영암고 기숙사 사건은 단순한 부실공사 사건이 아니다.
✔ 교피아, 운동권, 교육감과 깡패들까지 결탁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한 조직적 범죄다.
✔ 국가가 책임지지 않은 15년의 싸움을 건축사가 대신했다.
✔ 이제 국가가 이 사건을 해결해야만, 국민의 생명과 정의를 되찾을 수 있다.
🚨 삼풍참사는 정치권의 생명 경시를 보여준 대표적 비극이다.
✔ 이해찬이 난지도에 희생자 시신 98구를 쓰레기처럼 버린 것은 대한민국의 수치다.
✔ 이재명도 영암고 기숙사 사건을 덮으며 국민의 생명을 외면하고 있다.
🔵 결론 – 윤석열 대통령이 증명해야 할 책임
✔ 국민 생명을 보호하고, 부패를 처단하는 것이 대통령의 존재 이유다.
✔ 영암고 사건의 진실 규명과 이해찬, 이재명 등 부패한 운동권 세력의 심판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 윤석열 대통령은 이 두 가지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
🚨 이것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길이다.
📆 D-111부터 매일 한 편의 기록을 남긴다.
📆 2025년 6월 29일, 삼풍백화점 참사 30주년
📆 그날, 우리는 대한민국 재건을 선언한다.
📌 “위대한 한국인 재건: 새천년의 기록”
📌 우리는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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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자.
🔥 이제, 우리는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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