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국가 대한민국을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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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회장 春和 작성일25-03-16 16:09 조회15,746회 댓글0건본문
📌 RAUL153 D-106 | “민감국가 대한민국을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 지금, 함께 나아갑시다”
📅 2025년 3월 16일
📌 “위대한 한국인 재건: 새천년의 기록” 열여섯 번째 선언
🚨 지금, 대한민국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미국조차 ‘민감국가’로 규정한 대한민국,
우리 국민은 언제까지 부끄러운 현실을 견디고만 있을 것인가?
이제 더 이상 정치인과 공직자들의 거짓말과 부패에 속지 말라.
우리가 살아남으려면 진실과 정의를 선택해야 한다.
나는 이춘화다.
나는 건축사로서 15년 동안 국가가 해야 할 일을 대신 해왔다.
✔ 국가가 방치한 영암고 기숙사 사건의 진실을 밝혔다.
✔ 부패한 교피아, 운동권, 깡패들과 맞서며 생명의 가치를 지켰다.
✔ 천년 명문가 전의·예안이씨 30만 일가와 함께 대한민국 재건의 첫걸음을 이미 내디뎠다.
🔵 대한민국이 민감국가의 오명을 벗고 위대한 국가로 나아갈 두 가지 길이 있다.
첫째,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을 위협한 영암고 기숙사 사건을 직접 해결하여 책임을 다하라.
둘째, 정치권 모두 헛된 논쟁과 권력싸움을 멈추고 오직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이춘화를 따르라.
🔴 이제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일어나야 할 때다.
✔ 부패한 정치세력의 가면을 벗기고 진실과 정의를 바로 세우자.
✔ 깡패가 권력 위에 군림하고 운동권 선동꾼들이 나라를 농락하는 현실을 끝내자.
✔ 민감한 나라에서 위대한 나라로 가는 이 길에 온 국민이 나 이춘화와 함께하자.
🚨 이제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꿀 힘은 바로 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손에 있다.
나 이춘화가 앞장서겠다.
모두가 동참하여 함께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자.
📆 D-111부터 매일 한 편의 기록을 남긴다.
📆 2025년 6월 29일, 삼풍백화점 참사 30주년
📆 그날, 우리는 대한민국 재건을 선언한다.
📌 “위대한 한국인 재건: 새천년의 기록”
📌 우리는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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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하라, 공유하라, 행동하라.
🔥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주인은 바로 당신이다.
🔥 지금 이 순간부터, 우리의 위대한 여정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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