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없는 권력은 범죄다 – 혁명은 설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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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회장 春和 작성일25-04-03 07:06 조회10,5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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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UL153 D-87 | “책임 없는 권력은 범죄다 – 혁명은 설계된다”
📅 2025년 4월 3일
📌 “위대한 한국인 재건: 새천년의 기록” 제30차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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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이 무너진 이유는 건물이 아니라 정신이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30년 전 삼풍백화점이 무너졌고,
15년 동안 영암고기숙사 사건이 경고음을 냈습니다.
무너진 건축물의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
책임지지 않는 권력, 눈 감은 공무원, 침묵하는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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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에 선언합니다
• 이해찬은 98구의 시신을 쓰레기처럼 난지도에 버렸고,
• 이재명은 김부선을 짓밟고, 법인카드를 부인했습니다.
• 교피아는 학생을 버리고 교장을 앞세워 은폐했고,
• 윤석열은 영암고기숙사 사건의 진실 앞에서 침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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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우리는 정신을 차렸습니다
• 위대한 건축처럼, 우리는 진심으로 재건합니다.
• 전의·예안이씨 천년명문가는 정의와 양심으로 무너진 정신을 다시 짓습니다.
• 공무원은 헌법 7조에 따라, 국민 전체의 이익을 위해 봉사하라.
• 지금까지는 그들이 지었고, 이제부터는 우리가 설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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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D-87.
정신을 다시 세우는 데 남은 시간은 단 87일입니다.
우리가 잠시 멈췄던 8일, 그 8일의 침묵은 뼈를 깎는 고통이었다. 그 고통은 변명이 아닌 성찰이었고, 회피가 아닌 결단이었다. 이제부터 우리는 다시 날마다 쓰겠다. 한 줄 한 줄, 심장을 갈아 넣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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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명은 우연히 오지 않는다. 혁명은 설계되는 것이다.
• 진실을 중심으로 설계하자.
영암고기숙사 사건, 이재명·이해찬·교피아가 은폐하려던 진실을 중심 기둥으로 삼자.
• 책임의 벽을 다시 쌓자.
권력자는 책임지는 자리다. 헌법 7조를 반드시 실현하라.
• 양심과 정의를 천장에 새기자.
국민이 지붕이 되고, 여인과 청년이 창이 되어 바람을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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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2025년 4월 4일 – 대한민국 재건의 첫 삽을 뜬다.
전의·예안이씨 화수회본부가 앞장서고,
30만 명문가가 중심이 되며,
온 국민이 함께 혁명적 재건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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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임 없는 권력은 범죄다. 혁명은 총이 아니라 설계도에서 시작된다.”
🔥 진심과 실력으로, 우리가 대한민국을 다시 짓는다.
🔥 위대한 건축처럼, 무너지지 않는 나라를 설계하자.
🔥 지금은 판사님의 판결을 따라야 할 때이며, 동시에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해야 할 시점이다.
🎬 영화적 건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이해찬, 너부터 가면을 벗고 나서라.
• 이재명, 너부터 가면을 벗고 나서라.
• 윤석열, 아직도 눈치만 보고 살 것이냐?
• 영암고기숙사 사건 하나로 우리는 함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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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통공(通共)한다.
우린 가면을 똑같이 벗어야 한다.
양심을 지키면 살고 양심을 버리면 죽는다.
글이란 피를 말리는 것이고, 싸움은 진실로 완성된다.
지금, 대한민국은 다시 시작한다.
우리 둘이 함께 역사를 다시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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