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UL153 프로젝트 특별선언]

“건축사가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나라 – 생명의 나라 대한민국”

건축사는 대통령도 팀원입니다.

이재명은 팀원에 합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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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로는 국민의 나라, 현실은 범죄의 천국

이재명은 말했다.

“우리는 왕을 뽑는 게 아닙니다.

충직한 일꾼을 대통령으로 뽑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묻는다.

충직한 일꾼이라면

왜 깡패가 제례를 짓밟고,

교육감이 건설깡패 공범이 되고,

민중의 지팡이 경찰들이 침묵하고,

언론이 돈에 팔리는 것을 방치했는가?

말은 ‘국민의 나라’였지만,

현실은 ‘범죄 시스템’의 나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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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암고 기숙사 – 전라도 범죄 시스템의 본거지

기울어진 영암고 기숙사.

2009년부터 15년,

우리는 한 건물을 지켜보았다.

그 안에 학생이 있었고,

그 밖에 범죄자들이 있었다.

건축사의 경고를 무시한 자들,

구조가 허위인 상식 밖의 기숙사,

건설 깡패로 천년명문가를 장악한 교피아.

그 모든 자들은 지금도 권력 아래 살아 있다.

이것이 이 나라의 민낯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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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리는 전환한다 – 범죄 시스템에서 생명 시스템으로

지금부터 대한민국은 달라져야 한다.

건축사가 팀을 만들어 우리는 외친다.

“이제 이 나라는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나라다.”

이 나라는 깡패의 나라도,

생명을 무시한 정치검사의 나라도,

부정부패 카르텔의 나라도 아니다.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

정의를 실천한 이들이 살아남는

진짜 ‘사람의 나라’가 되어야 한다.

진짜 ‘성실이 위대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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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재명에게 다시 묻는다 – 당신은 이 전쟁에 설 수 있는가?

당신은 ‘국민의 나라’를 말한다.

그렇다면, 이제는 결단하라.

• 건설 깡패를 정리할 수 있는가?

• 영암고 기숙사를 직접 방문할 수 있는가?

• 교육감과 검찰 카르텔을 부술 수 있는가?

• 범인을 바꾸는 경찰 조직을 부술 수 있는가?

• 거짓과 공존하지 않겠다고 선언할 수 있는가?

이제는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국민이 아니라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는

자만이 진짜 일꾼이다. 진짜 우리 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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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합니다

“이 나라는 이제,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나라입니다.

생명을 위한 정의의 나라입니다.

이제는 그 누구도,

이 전쟁에서 비켜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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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1일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회장 春和

자! 확인해 보십시오.

그리고 이재명은 따르십시오.

건축사는 대통령하고도 바꾸지 않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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