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UL153 프로젝트 D-48 선언문]

“이제 끝이다. 범죄 시스템을 부숴라”

(부제: 이재명, 지금 전쟁을 선포할 수 있는가?)

2025년 5월 12일 – 삼풍 참사 30주년까지 D-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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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은 무너졌다 – 그 시작은 ‘영암고 기숙사’였다

삼풍 백화점 30주년 전에 바로 잡자.

건물이 기운 게 아니다. 국가가 기울었다.

동티나 다 천벌을 받아 죽는다

지관 내 이놈 하던 지랄을 멈춰라.

앞으로 어떤 경찰이 옷 벗는지 보자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회장 눈을 속여?

2009년, 영암고 기숙사.

기울어진 건물 안에는 고등학생들이 

잠들어 있었고, 건축사는 깨어 있었다.

이제 하느님이 보우하사 천지가 개벽된다.

• 교육청은 진실을 덮었고

• 건설 깡패는 내 가족을 상해했고

• 무능한 경찰은 범죄자들을 외면했고

• 언론은 침묵했고 나는 가족을 위해 싸웠다.

그날 이후,

이 나라는 더 이상 ‘사람의 나라’가 아니었다.

진실을 말하면 죽임당하는 나라.

그것이 우리 대한민국의 민낯이었다.

이 땅의 서러운 영혼들이 다 일어난다.

우리는 함께 “범죄와의 전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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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전쟁은 ‘정의’가 아니라 ‘단죄’다 

학생을 위험에 빠뜨리고,

불안정 건물을 안전하다 조작하고,

정밀 안전진단 등급마저 조작하고,

국가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논 자들

죄 없는 내 마누라 내 딸을 상해하고

천년명문가 본부회장 직인 위조하고,

천 삼백년 지켜온 전통 제례를 짓밟고

상식도 없이 헌성금을 갈취하는 깡패들

그들이 정치다. 그들이 법이다.

범인 바꾸는 경찰이 범죄자 아닌가?

우리가 먼저 범죄하고 전쟁을 시작했다.

그래서 우리는 더 이상 기다리지 않는다.

범죄와의 전쟁, 이젠 말이 아니라 실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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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설은 실존한다 – 나주경찰서 수사과장 林淸澤

범죄와의 전쟁은

이미 한 번 승리한 적 있다.

그때 선봉장은

나주경찰서 수사과장 林淸澤.

• 조직폭력 소탕 전국 1위

• 민생침해 범죄 일망타진

• 전남 치안 사상 최다 검거 실적

• 전남 영암고 교장까지 다 직위해제

• 범죄자 수갑채워 버스에 가득채워 구속

그는 깡패도, 마약도, 공범도 예외 없이 정리했다.

천년명문가 전의이씨가 그의 정신을 호출한다.

2025년 대한민국, 다시 한 번 청소하자.

신화가 아닌 실행, 이제는 우리가 먼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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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재명에게 묻는다 

– 이재명은 지금, 스스로에게 대답할 수 있는가

이제는, 

이재명이 이재명에게 대답해야 할 시간이다.

• 범죄자들과 단절할 수 있는가?

• 무너진 상식 앞에 사죄할 수 있는가?

• 범인을 바꾸는 경찰 조직을 부술 수 있는가?

• 교육청, 깡패, 검찰 카르텔과의 공존을 끊을 수 있는가?

• 허위와 공존 않고, 진실 편에 선다고 선언할 수 있는가?

이재명에게 묻는다.

알고도 침묵의 편에 설 것인가?

이재명은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할 수 있는가?

이재명은 지금,

스스로에게 대답해야 한다.

이 나라가 생명의 나라로 갈 수 

있는지는 이재명의 선택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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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한민국은 새 시스템이 필요하다 

– 상식과 생명 중심의 국가로 전환하라

우리는 요구하지 않는다. 명령한다.

• 여성이 맞지 않는 사회

• 직인이 위조되지 않는 사회

• 상식과 생명을 위한 시스템

• 정직과 성실을 지켜주는 사회

범죄 시스템을 부수고,

상식과 생명 시스템으로 전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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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선언]

2025년 5월 12일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회장 春和

“이 나라는 이제,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나라입니다.

상식과 생명을 택한 정의의 나라입니다.

그 누구도, 이 전쟁에서 비켜설 수 없습니다.”

전체 선언문 보기: www.jyl.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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