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진짜를 알아볼 시점,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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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회장 春和 작성일25-04-19 07:40 조회23,587회 댓글0건본문
[RAUL153 제40차 선언문 | D-72]
2025년 4월 19일
“이제는 진짜를 알아볼 시점, ‘촉’
– 이도·심중매원·백길, 당연한 선택이다”
백가지 길을 모색해보고 잘 살길을 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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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심의 시대, ‘촉’이 살아나는 나라
천년 명문가의 집안은
호패 하나로 진심을 가늠했습니다.
호패(號牌)는 단순한 신분이 아니라
그 사람의 양심과 자격, 책임과 진실을
알아보는 **‘촉(觸)’**이 작동하는 징표였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도
그 호패를 꺼내야 할 때입니다.
이 나라를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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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짜는 ‘촉’으로 압니다
누가 집안을 살릴 사람입니까?
누가 나라를 살릴 사람입니까?
말투, 눈빛, 행동의 무게는
흉내로 채울 수 없습니다.
한결같이 진실과 함께한 사람만이
그 무게를 견뎌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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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육의 전환 – ‘속는 국민’에서 ‘깨어난 국민’으로
4월 19일, 이 날은 분명히 말해야 합니다.
“우리는 속았다.”
기득권, 가짜 뉴스, 검찰의 조작,
그리고 교피아·운동권·반공 카르텔의 연합이
진짜를 짓밟고 가짜를 세웠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압니다.
거짓의 시대를 통과한 유일한 생존자이자 증인이
누구인지를. 이재명, 그는 살아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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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왜 회장 春和는 이 질문을 멈추지 않는가
“나쁜 놈이 어른인 세상,
사기꾼·도둑이 초헌관을 하는 집안과 나라,
그 끝이 어디겠습니까?”
진짜가 아니면 안 됩니다.
거짓은 내려오고, 진실은 올라가야 합니다.
그것이 천년 명문가의 기본이며,
대한민국이 다시 서야 할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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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누가 양심 있는 대통령인가
영암고기숙사.
그 진실을 15년 넘게 밝혀온 사람,
정권의 탄압에도 꺾이지 않고
진실을 설계도에 담은 사람 —
이춘화 건축사입니다.
그리고 그 진실을
정치의 중심에서 껴안고 통공할 수 있는 인물,
바로 이재명입니다.
윤석열은 무너졌습니다.
그는 ‘촉’이 없는 사람입니다.
정의가 무너졌고, 사람도 무너졌습니다.
이재명이 ‘촉’을 되찾는 순간,
우리는 대한민국을 되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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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지막 질문
• 진짜 ‘촉’을 가진 사람은 누구입니까?
• 지금 욕먹어야 할 자는 누구입니까?
• 누가 집안을, 누가 나라를 살립니까?
• 누가 조작했고, 누가 살아남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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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밥상머리에서 다시 시작합시다
이 선언문은
가정에서, 문중에서, 학교와 공론장에서
함께 나누는 밥상머리 대화 교재가 되기를 바랍니다.
“왜 이춘화가 회장이어야 했는가?”
“왜 이재명이 대통령이어야 하는가?”
그 물음 끝에,
양심과 진실, ‘촉’의 혁명이 시작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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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오늘, 이춘화는 결단했다 – 미래를 위한 백가지 고민의 끝에서
이춘화 건축사는
수십 년간 대한민국 교육시설을 설계하고
수천 건의 설계도면 속에
한 사람의 목숨이라도 살리려는 철학을 담아 왔습니다.
그리고 그는 결정했습니다.
통공(通公) —
진실을 껴안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이재명의 ‘촉’을 회복시켜야 한다고.
그 결단은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천년 명문가의 운명을 걸고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한 통찰이자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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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9일
4.19 학생의거 기념일에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회장 春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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