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은 누구의 수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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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회장 春和 작성일25-04-22 00:42 조회33,767회 댓글0건본문
[RAUL153 제42차 선언문 | D-69]
2025년 4월 22일
“세종은 누구의 수도인가 –
진짜 수도는 ‘촉’으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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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통령실을 옮긴다고, 수도가 완성됩니까?
‘이도 백길 심중매원’이
복원돼야 비로소 수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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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명패보다 먼저, 양심이 이전돼야 한다
지금, 누가 수도를 논합니까?
누가 진심으로 세종을 준비했습니까?
이춘화는 이미 준비했습니다.
세종의 중심에
전의이씨의 백가지 길을 설계했고,
명예 시민증과 미래전략수도 브랜드를
정책이 아닌 인생으로 실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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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촉’이 말해줍니다 – 누구를 따라야 할지
이재명은 말했습니다.
“완전히 이전하겠다.”
하지만,
그 말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진짜를 알아보는 ‘촉’을 가진 자,
그리고 진짜를 살아온 사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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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진짜 통일, 진짜 수도, 진짜 정치
지금 우리는
국가의 중심을 바꿔야 할 시점에 있습니다.
• 불법에서 양심으로
• 여의도에서 세종으로
이 모든 변화는
‘촉’ 있는 사람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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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누가 진짜입니까?
• 권영세는 외칩니다.
“여의도 시대 끝내겠다.”
• 이재명은 약속합니다.
“완전 이전하겠다.”
그러나,
그들을 움직이게 한 것은
15년을 기다려온 이춘화의 진실과 설계,
그리고 천년 명문가 전의이씨의 ‘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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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지막 질문
• 대통령실만 옮기면 수도입니까?
• 여의도만 버리면 새 시대입니까?
• 진실 없이 진행되는 이전은
또 다른 눈속임이 아닙니까?
진짜 수도는,
‘촉’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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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우리는 이 길을 이미 시작했습니다
• 이춘화는 미래를 말했고,
• 전의이씨는 교육으로 준비했고,
• 이제 대통령이 될 자가 응답해야 합니다.
세종의 시대는 건물보다
양심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 첫 삽은 이미 우리가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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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2일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회장 春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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