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UL153 프로젝트 D-54 선언문]
“이재명의 결단을 촉구한다 – 유치원생도 아는 진실, 외면은 공범이다”
2025년 5월 8일

1. 이재명, 지금 결단하라
이제 더는 미룰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범죄자 천국이 된 이 참혹한 현실 앞에서
당신의 침묵은 더 이상 면죄부가 아닙니다.

전남교육청 교피아와 결탁한 자들이
전국에서 깡패들을 버스로 동원해
천년 명문가의 제례를 유린했습니다.
회장 직인을 위조하고, 여성 일가를 집단 폭행했으며,
그 모든 범죄를 경찰은 방조하고, 검찰은 외면했습니다.

이것이 민주주의입니까?
이것이 광주 정신입니까?

2. 당신이 침묵하면, 진실은 죽습니다
대통령 후보라면 지금 선언하십시오:

“나는 전남교육청 교피아와 싸운다”

“나는 범죄와 결탁한 건설깡패를 청산한다”

“나는 진실을 묻어버린 정치를 해체한다”

“나는 범죄와 전쟁을 선포한다”

이 네 문장을 말할 수 없다면,
당신은 진실을 알고도 외면하는 공범이 되는 것입니다.

3. 대한민국은 지금 어떤가
설계도서는 감춰지고

경찰은 깡패를 지휘하며

교육감은 범죄자와 공모하고

기자들은 침묵으로 진실을 팔고 있습니다.

전의·예안이씨 천년 명문가 종가 제례에
영암고기숙사 사건을 덮으려는 건설 깡패들이
전국에서 버스를 이용해 조직적으로 동원되었습니다.
사건 현장에 있던 경찰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습니다.

1 + 1 = 2.
유치원생도 압니다.
이제 진실을 모른 척하는 것 자체가 죄입니다.

4. 우리가 원하는 나라는 이런 나라입니다
깡패가 없는 나라

국민의 촉이 통하는 나라

국가가 생명을 지키는 나라

경찰이 깡패의 편이 아닌 나라

교육감이 범죄자와 공범이 아닌 나라

대통령이 국민에게 총을 겨누지 않는 나라

천년 명문가 밥상머리 교육이 통하는 나라

그리고 이것을 실현할 단 하나의 조건: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할 대통령이 필요할 뿐입니다.

2025년 5월 8일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회장 春和 이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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