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2월 28일
📌 “위대한 한국인 재건: 새천년의 기록” 첫 번째 선언

#RAUL153 “이도 심중매원”

📌 D-121 | “우리는 왜 이 글을 쓰는가?”

🚨 대한민국은 무너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다시 세울 것이다.

✔ 하루에 40명이 자살하는 나라
✔ 교육감이 100억씩 뇌물을 받는 나라
✔ 아이들이 학교에서 맞아 죽는 나라
✔ 삼풍백화점 참사 이후에도 부실공사가 계속되는 나라
✔ 진실을 말하면 망하고, 거짓을 말하면 출세하는 나라

📌 이제 우리는 더 이상 기다리지 않는다.
📌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을 바꾸기로 결심했다.

🚩 우리는 대한민국을 다시 세운다.

윤석열,
너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지만, 지금은 감옥에 있다.
너는 검찰총장이었고, 법을 집행하는 자리에서 권력을 손에 쥐었다.
그러나 너는 대한민국의 시스템을 바꾸지 못했다.
너는 법을 알면서도 정의를 실현하지 못했고, 결국 너 역시 무너졌다.
너는 이제 우리의 선택에 따라 역사의 평가가 달라질 것이다.

이해찬, 이재명,
너희는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거대한 정치 세력이었다.
너희는 민주주의와 개혁을 외쳤고, 국민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권력을 키워왔다.
그러나 너희가 만들어놓은 시스템은 대한민국을 부패의 늪으로 밀어 넣었다.
교육을 망가뜨렸고, 사법부를 장악했고, 대한민국의 기초를 무너뜨렸다.
너희가 만든 결과가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김대중, 장석웅, 장만채,
너희는 교육감으로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자리에 있었다.
그러나 너희는 교육을 개혁하지 않았다.
너희는 교육을 장사로 만들었고, 학생들을 볼모로 삼아 돈과 권력을 얻었다.
너희가 받아온 뇌물이 수백억 원에 달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너희는 교육을 무너뜨린 장본인들이다.

우리는 너희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생각이 없다.
우리는 너희가 이 프로젝트를 주도할 자격이 없다고 판단한다.
📌 이제 대한민국을 바꾸는 것은 너희가 아니라, 우리다.

🚩 대한민국을 바꿀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우리는 이 나라의 중심이 국민이라는 것을 안다.
우리는 15년 3개월 동안 대한민국의 부패한 시스템을 직접 목격했다.
우리는 전의·예안이씨 30만 일가를 대표하는 화수회본부를 이끌고 있다.
우리는 삼풍참사부터 영암고 기숙사 사건까지, 대한민국이 무너지는 이유를 정확히 알고 있다.
우리는 이 시스템을 무너뜨리고 다시 세울 힘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역사 위에 서 있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무너져 왔는지 알고 있다.
우리는 이 나라를 다시 세우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다.

✔ 우리는 교육을 다시 세울 것이다.
✔ 우리는 부패한 권력을 무너뜨릴 것이다.
✔ 우리는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킬 것이다.

📌 이것이 우리가 이 글을 쓰는 이유다.

🚩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2025년, 대한민국은 K-문화를 수출하며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부패와 거짓, 그리고 죽어가는 국민들이 있다.

✔ 하루에 40명이 자살하는 나라
✔ 교육감이 100억씩 뇌물을 받는 나라
✔ 아이들이 학교에서 맞아 죽는 나라
✔ 삼풍백화점 참사 이후에도 건축 부실이 계속되는 나라
✔ 진실을 말하면 처벌받고, 거짓을 말하면 출세하는 나라

우리는 이 나라가 바뀌길 기다리지 않는다.
우리는 이 나라를 직접 바꾼다.

🚩 삼풍백화점 30주년, 우리는 선언한다

30년 전, 대한민국의 탐욕과 부패가 삼풍백화점을 무너뜨렸다.
30년이 지난 지금도 대한민국은 변하지 않았다.
뇌물과 비리가 여전히 교육과 정치, 경제를 장악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그날을 기점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선언할 것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모든 부패와 거짓을 밝히는 121개의 기록을 남길 것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행동을 시작할 것이다.

이 기록은 단순한 글이 아니다.
이 기록은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한 실질적인 계획이다.
이 기록은 앞으로 천년을 이어갈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설계도다.

📌 이제, 우리는 시작한다.
📌 이제, 우리는 끝까지 간다.

🚩 우리는 대한민국을 다시 세운다

✔ 윤석열, 우리는 너를 기다리지 않는다.
✔ 이해찬, 이재명, 우리는 너희에게 기대지 않는다.
✔ 김대중, 장석웅, 장만채, 우리는 너희가 책임질 때까지 밀어붙일 것이다.
✔ 우리는 대한민국을 바꾸기로 결심했다.

📆 오늘부터 D-121까지, 우리는 매일 한 편의 기록을 남긴다.
📆 2025년 6월 29일, 삼풍백화점 참사 30주년
📆 그날, 우리는 대한민국 재건을 선언한다.

📌 “위대한 한국인 재건: 새천년의 기록”
📌 우리는 끝까지 간다.

📎 이 프로젝트의 전체 내용 보기 ▶ http://www.jyl.cc/

💬 우리는 선언한다.

🔥 이제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자.
🔥 이제, 우리는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