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게 해줄게는 거짓이다 – 살게 해줄게가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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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春和 작성일25-05-19 16:38 조회13,763회 댓글0건본문
아닌,
살게해 줄께라고 말할 수 있는 나라
이 나라의 시스템은 지금,
억울하게 죽는 사람들을 막지 못하고 있다.
학생이, 교사가, 청년이, 노인이
하루에 수십 명씩 스스로 목숨을 끊는 현실.
국가는 어디에 있는가.
검사는 어디에 있고,
경찰은 누구를 지키며,
판사는 누구의 말을 믿고 판결하는가.
눈으로 봐도 보이는 진실.
유치원생도 알 일인데,
왜 전문가들은 눈을 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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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암고 기숙사 – 범죄의 모형이자, 대한민국의 시대상을 반영한 모델하우스
15년 전부터 이춘화 건축사는
국가도 감당하지 못한 구조적 범죄를 파헤쳐 왔다.
그는 연구했고, 기록했고, 경고했다.
하지만 그 기숙사는 아직도 서 있다.
불안정 판정에도, 조작에 조작을 더해
정밀안전진단을 조작한 문서를 근거로
교육감이 학생들은 다시 그 안에 재웠다.
교육감은 알고 있었고, 알고
덮은 교장은 교육장으로 승진했다.
기사를 쓴 기자는 쓰다가 중지했고
경찰은 수사의뢰를 했지만 침묵했고,
검찰은 회피했다. 우리는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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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건축사는 말이 아니라, 설계로 응답한다
이춘화 건축사.
그는 자신의 모든 능력을 바쳐
팀을 꾸려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전문가이기 전에 천년 명문가의 양심이었다.
그러나 천년명문가도
교피아와 교장이 가만두지 않았다
변호사 끼고 회장 직인을 위조한 자들,
소송을 반복하며 판사를 속이려 한 자들,
형사고소를 남발한 뒤 취하하며
현직 경찰과 진실을 혼란시킨 자들,
그들을 감싸는 변호사, 교도소 다녀온 경찰,
운동권 선동꾼, 교피아, 건설깡패, 부동산업자
교도소 다녀온 공무원과 경찰의 조직적 범죄들
그들은 한몸처럼 움직였다.
그들을 멈추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유일하게 이춘화 건축사 하나였다.
그는 이 사회의 본보기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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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재명에게
이재명, 당신은 대통령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범죄와의 단절을 주저한다면,
그 순간부터 당신은 ‘희망’이 아니라
또 한명의 ‘범죄를 덮는 대통령’이 된다.
대통령이 된다면
해야 할 일은 단 하나,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라.”
우리는 이미 R&D를 마쳤다.
당신은 그것을 따라 실현만 하면 된다.
지금, 당신의 말보다
당신이 누구와 함께 서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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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리가 원하는 나라는…
• 억울해서 죽는 사람이 없는 나라
• 천년명문가 회장 직인을 위조해도 처벌받지 않는 나라가 아닌
• 경찰이 깡패와 밥을 먹고 범인 바꾸는 범죄자의 나라가 아닌
• 판사가 진실을 판결할 수 있는 나라
• 회장이 조상의 제사를 지내느라 법정에 참석하지 못해도 그것이 이해되는 인간적인 나라
• ‘거짓’가 아니라 ‘진실’이 이기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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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멈추지 않는다.
범죄와의 전쟁을 멈출 수 없다.
그것만이 억울한 죽음을 멈추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2025년 5월 19일
건축사 이춘화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www.jyl.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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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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