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의 연대,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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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회장 春和 작성일25-04-07 04:12 조회5,094회 댓글0건본문
📌 RAUL153 D-83 | “거짓의 연대,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 우리는 통공(通共)한다”
📅 2025년 4월 7일
📌 “위대한 한국인 재건: 새천년의 기록” 제33차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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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함께 묻습니다.
불안정 판정을 두 번이나 받은 기숙사에서 왜 15년을 학생들이 자야 했습니까?
그 대답은 너무도 분명합니다.
책임지지 않는 권력, 침묵하는 공무원, 그리고 진실을 외면한 정치와 언론의 집단 공모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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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고기숙사 사건 – 이것은 구조가 아닌 양심의 문제입니다
• 전남교육감은 사실을 알고도 은폐했습니다.
• 교피아는 교장을 내세워 진실을 가렸습니다.
• 언론은 광고비에 굴복했고, 대통령은 외면했습니다.
• 윤석열은 검사로서도, 대통령으로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국가의 손끝이 닿아야 할 곳에서, 오히려 아이들의 생명을 방치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부실이 아니라 사회 구조적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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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을 가리며 정의를 외친 자들이여, 먼저 자신의 죄를 고백하라”
탄핵을 말하는 민주당 정치인들,
윤석열을 비판하기 전에 당신들은 민주당의 죄를 고백했습니까?
• 영암고 사건을 덮으려는 공모를 외면하고,
• 공익신고자를 고립시키고, 진실을 죽이려 했으며,
• 허위광고를 허용하고, 시민의 외침을 묵살했습니다.
“정의”를 외치기 전에, 그 말이 당신 입에서 나올 자격이 있는지 돌아보십시오.
정직하지 못한 정의는 독보다 더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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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국민이 말합니다 – 통공(通共)하자
• 더불어민주당도, 국민의힘도,
• 대통령도, 교육감도, 언론도 –
• 모두가 진실 앞에 가면을 벗고 나와야 할 시간입니다.
거짓 위에 쌓은 탄핵도,
진실을 외면한 통치도,
모두 국민의 심판 앞에서 무너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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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D-83
우리는 무너진 건축 구조를 보수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무너진 양심과 진실의 기둥을 재건하려는 것입니다.
30년 전 삼풍의 시신을 난지도에 버린 이해찬,
15년간 영암고기숙사의 진실을 짓밟은 정치권,
그리고 침묵으로 공모한 자들 – 우리는 모두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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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 없는 정의는 연극이다.
진실 없는 탄핵은 기만이다.
진실 없는 구호는 또 다른 거짓이다.”
🔥 오늘, 국민은 깨어나 진실 앞에 선다.
🔥 오늘, 대한민국은 책임을 묻기 시작한다.
🔥 오늘, 양심 있는 자들이 함께 선다.
🔥 우리는 통공(通共)한다 – 진실로 연결되고, 정의로 함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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