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차 선언문 | D-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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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회장 春和 작성일25-04-21 08:04 조회5,778회 댓글0건본문
[RAUL153 제41차 선언문 | D-70]
2025년 4월 21일
“사기꾼이 정치한다고요?
영암고기숙사 사건 덮은 자가
정치한다고요? 이게 나라입니까?”
– 이춘화의 결단,
이재명의 ‘촉’, 통공이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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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식 없는 세상, ‘쌍욕’이 기준이 된 정치
요즘 정치는 욕 잘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처럼 보입니다. 진실은 욕먹고, 거짓은 박수받습니다. 양심을 지킨 자가 침묵하고, 거짓말한 자가 대통령이 되려 합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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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암고기숙사, 다단계 사기보다 더 악랄한 범죄
영암고기숙사사건
아이들의 생명을 방치한 사건.
그걸 덮은 자들이 지금 정치를 논합니다.
사람 숫자 모아 힘을 과시하는 다단계 사기꾼이 정치를 한다면, 영암고기숙사 진실을 덮은 자들이 정치를 한다면, 우리는 그걸 가만히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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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리는 ‘촉’이 있습니다.
– 진짜는 살펴보면 따로 있습니다.
진짜는 행동으로 증명합니다.
말투나 이미지는 흉내 낼 수 있지만,
눈빛과 책임감, 살아온 이력은
절대로 거짓으로 따라 할 수 없습니다.
이재명,
그는 살아남은 사람입니다.
진실을 피해간 것이 아니라,
진실을 품고 견뎌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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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왜 이춘화는 결단했는가 – 통공은 선택이 아닌 의무
이춘화 건축사는
촉으로 사람을 살려온 사람입니다. 영암고기숙사의 구조적 위험을 가장 먼저 경고했고, 기득권의 탄압 속에서도 양심을 지켜낸 건축사입니다.
그는 더 이상 혼자 싸우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진실을 외면하지 않는 정치와 손잡기로 했습니다.
바로, 통공(通公).
진정으로 국가를 지탱하게할
미래 희망을 만들 양심의 연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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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누가 나라를 살릴 사람입니까?
• 윤석열은 ‘촉’이 없습니다.
• 이재명은 ‘촉’을 되찾았습니다.
• 이춘화는 그 ‘촉’을 알아보았습니다.
진짜는 드러났고,
가짜는 무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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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지막 질문
• 사기꾼이 정치해도 됩니까?
• 진실한 사람들이 죽어 나가면 정상입니까?
• 아이들 생명을 위협한 자가 정치해도 됩니까?
• 당신은 누구의 편에 설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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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밥상머리에서 다시 시작하자
이제는 ‘욕할 사람’이 아니라
‘양심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할 시간입니다.
• 왜 이춘화가 회장인가?
• 왜 이재명이 대통령인가?
• 왜 진짜는 쌍욕을 하는가?
모두 답할 수 있습니다.
진짜는 행동으로 살아남고,
거짓은 촉으로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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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1일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회장 春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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