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도 안다. 산병신짓 한 자들이 왜 아직도 버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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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春和 작성일25-06-03 16:36 조회15,762회 댓글0건본문
???? [RAUL153 프로젝트 D-26 선언문]
???? 2025년 6월 3일 (화요일) |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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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도 안다. 산병신짓 한 자들이 왜 아직도 버티는지”
대통령을 다시 뽑는 이 시점에,
국민은 분노하고, 지켜보고, 기록하고 있다.
2022년 12월 3일,
국민의 대표가 모인 국회에 총구가 겨눠졌다.
그 총구는 단순한 사건이 아니었다.
그것은 내란이었다.
헌법과 법치를 뿌리째 흔든, 명백한 정치적 범죄였다.
그런데 지금 그 세력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대통령 후보를 또 내세운다.
부끄러움도 없고, 반성도 없고,
오히려 ‘국민의힘’이란 이름을 내세워 다시 권력을 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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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묻는다.
산병신짓을 저지르고도
어떻게 이토록 뻔뻔하게 버틸 수 있는가?
그 이유는 하나다.
국민이 아직 심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표로 심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오로지 결과만 본다.
“우리가 이기면 정당했고,
우리가 졌으면 문제였다고 말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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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지금,
모든 책임은 국민의 선택에 달려 있다.
이 부끄러운 짓거리를 반복하게 둘 것인가,
아니면 이번에 끝내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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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시 선언한다.
• 내란을 방조한 자들은 책임져야 한다.
• 대통령직을 도둑질한 자들은 물러나야 한다.
• 정치적 윤리를 무너뜨린 자들은 다시 설 자리가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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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 결과를 봐야만 아는가?
국민이 얼마나 분노했는지, 얼마나 각성했는지?
그날 밤 개표 방송이 아니라, 오늘 이 선언이 먼저 말해준다.
“그 짓은 유치원생도 안 한다.”
“그 자들은 끝났다.”
“우리는 알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심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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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 이춘화〉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심정적 회장 春和
[K-Omphalos 공식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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