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대선 출마 선언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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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회장 春和 작성일25-04-29 00:33 조회5,388회 댓글0건본문
[RAUL153 프로젝트 D-61 선언문 | 청산]
2025년 4월 29일
“생명에 침묵한 자는 대통령을 논할 수 없다.”
– 이낙연 대선 출마 선언과 대한민국 청산 선언 –
1. 보복이 아니다 — 청산이다
“보복이 아니라,
청산하지 않으면 비극이 되풀이된다.”
삼풍백화점 참사 30주년을 앞둔 지금,
우리는 깨닫는다.
- 부패를 방치하면 또 다른 참사가 온다.
- 거짓을 덮으면 또 다른 희생이 따른다.
운동권대부 이해찬부터 청산해야 한다.
그 거짓과 부패의 카르텔을 끊어내야 한다.
2. 이낙연, 전남을 기억하는가
이낙연은 전남도지사였다.
그는 전남 교육과 생명을 지켜야 할 자리에 있었다.
그러나 2009년,
영암고 기숙사 붕괴 위험 속에서도
이낙연은 침묵했다.
- 생명의 위험을 알면서 외면했다.
- 상식을 무너뜨린 카르텔에 맞서지 않았다.
침묵은 방조였다.
외면은 공범이었다.
3. 대선 출마? 생명 앞에 답하라
이낙연은 지금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반명(반 이재명) 빅텐트에 합류해
또 다른 정권 구도를 꿈꾸고 있다.
그러나 묻는다.
“생명에 침묵한 자가
대통령을 말할 수 있는가?”
정치 이전에 생명이다.
선거 이전에 양심이다.
4. 우리는 선언한다 — 청산 없이는 미래도 없다
- 삼풍 30주년을 앞두고, 우리는 결단한다.
- 거짓과 부패의 구조를 청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다시 무너진다.
“운동권대부 이해찬부터 청산하라.”
“부패한 전남 교육 카르텔을 청산하라.”
“생명 앞에 침묵한 자들을 심판하라.”
이것이
대한민국이 다시 시작하는 유일한 길이다.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회장 春和 이춘화
2025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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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이 아니라 청산이다.”
“청산하지 않으면 비극은 되풀이된다.”
“삼풍 30주년 전에, 이해찬부터 청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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