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발언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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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회장 春和 작성일25-04-29 00:40 조회4,985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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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153 | 안철수 발언에 대한 입장]
안철수, 이재명 대권 잡으면 북한식
조선민주주의 우려…자유 무너질 것
간철수 인성은 북한까지 소문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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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고 기숙사에 침묵한 당신,
교육현장 정치 중립성도 훼손한 당신,
그 입을 닫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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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철수, 과거를 기억하라
안철수는 기억하는가?
• 전남도교육청 초청 인성교육 연찬회에서
• 느닷없이 ‘4차 산업혁명’ 특강을 했던 일.
•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교육현장에서,
• 대선 후보로서 사실상 정치 선전을 한 행위.
당시에도
“이것이 인성교육 취지에 맞냐?”,
“정치적 중립 위반이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영암고기숙사 사건 덮고
교육혁명을 외친 안철수가 대권 잡으면
북한식 조선민주주의 우려…자유 무너질 것
이것이 간철수 더 상식적이고 논리적이지 않나요?
그런 당신이
지금 감히 이재명을 향해
“북한식 조선 민주주의” 운운할 자격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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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짜 문제는 무엇인가
• 영암고 기숙사 사건에 대해 단 한마디도 못하는 당신,
• 학생들의 생명보다 정권과 권력을 먼저 생각하는 당신,
• 교육현장의 중립성도 훼손하고, 국민의 촉을 모독하는 당신.
이런 당신이야말로
대한민국 상식의 가장 큰 위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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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식 없는 공격은 시대착오다
지금 국민이 원하는 것은
• 색깔론이 아니다.
• 정치쇼도 아니다.
• 생명과 상식을 지키는 진짜 양심이다.
생명보다 색깔을 먼저 보는 자는,
국민 앞에 설 자격이 없다.
상식을 지키지 못한 자는,
진실을 논할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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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리는 선언한다
영암고 기숙사에 대해
단 한마디도 못하는 당신,
그 입을 닫아라.
교육현장의 중립도 지키지 못한 당신,
국민을 가르칠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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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회장 春和
2025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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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슬로건
“생명에 침묵한 자는 국민을 논할 수 없다.”
“교육현장 정치쇼를 한 자는 상식을 말할 수 없다.”
“우리는 생명과 촉으로 진짜를 구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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