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UL153 프로젝트 D-60 선언문]

“범죄와의 전쟁, 지금 시작해야 합니다.”

2025년 5월 3일, 우리는 대한민국의 정의와 법치를 회복하기 위한 결연한 의지를 담아 이 선언문을 발표합니다.

1. 영암고 기숙사 사건의 진실 규명

영암고 기숙사 사건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국가와 공권력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한 중대한 범죄입니다. 이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자를 엄중히 처벌하여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2. 공권력의 부패 척결

경찰, 검찰, 사법부 내에 존재하는 부패와 범죄의 공범자들을 철저히 조사하고,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합니다. 공권력은 국민을 보호하는 수단이지, 범죄를 은폐하는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3. 국가폭력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폐지

국가에 의한 폭력범죄는 그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범죄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를 폐지하고, 민사책임 또한 시효 없이 후손까지 책임을 지게 해야 합니다.

4. 정의로운 지도자의 필요성

이러한 범죄와 부패를 척결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의롭고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는 인물로,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실현할 수 있는 적임자입니다.

우리는 이 선언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의와 법치를 회복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결연한 의지를 밝힙니다.

2025년 5월 3일

RAUL153 프로젝트 참여자 일동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회장 春和 

2025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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