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도 압니다 진실을 모른다는 건 이제 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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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회장 春和 작성일25-05-04 00:35 조회29,768회 댓글0건본문
[RAUL153 프로젝트 D-59 선언문]
“유치원생도 압니다
– 진실을 모른다는 건 이제 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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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치원생도 알아보는 상식의 붕괴
지금 대한민국은 유치원생조차 알 만한 상식을 어른들이 짓밟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건축사의 눈엔 한눈에 보입니다. 진실은 감춰졌습니다.
영암고 기숙사는 삼풍백화점보다 더 위험한 건물입니다.
15년 전부터 외쳤습니다. 경찰은 보지 않았고, 검찰은 눈을 감았고, 교육감 세 명은 귀를 막고 입을 닫았습니다.
왜입니까?
그들이 공범이기 때문입니다.
무서워서가 아니라, 함께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유치원생도 아는 진실을, 그들은 모른 척했습니다.
이제 ‘모른다’는 말은 면죄부가 아니라 죄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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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통령은 국민에게 총을 겨눠서는 안 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을 ‘반란자’라 규정하고,
군대를 동원해 국회와 국민을 적으로 돌렸습니다.
그것은 대통령이 할 짓이 아니라, 독재자의 행태입니다.
국민에게 총질한 전두환을 살려준 자는 김대중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더 이상, ‘용서’라는 이름으로 진실을 묻지 않습니다. 대통령은 교황이 아닙니다. 사랑으로 덮어 주다니요? 대통령은 범죄자를 단죄해야 합니다. 용서를 외치는 순간, 죄는 공공의 영역으로 확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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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천년 명문가 앞에서 벌어진 깡패 정치
2025년 5월 1일, 천년 명문가 전의·예안이씨의 전통 제례 현장에 버스로 전라도 경상도 깡패를 실어 나르고,
회장 직인을 위조하고, 여성에게 집단 상해를 가한 자들이 경찰도 현행범을 바라보고만 있었습니다.
이 만행을 경찰은 보면서도 못본 적 했습니다.
왜일까요? 그들도 그 범죄의 한 몸이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집안 범죄가 아닙니다.
영암고기숙사 사건 덮으려는 범죄 카르텔과
국가가, 공권력이 이들과 결탁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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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재명에게 묻습니다.
‘범죄와의 전쟁’에 나설 수 있습니까?
대통령 되면 이 현실과 정면으로 싸울 수 있습니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은
마음에 드는 정치인이 아니라,
국가를 정상으로 되돌릴 ‘전쟁 사령관’입니다.
이춘화 건축사가 설계해온 것은
벽돌 쌓은 건물이 아니라, 한국인을 재료로
‘진실’과 ‘양심’과 ‘상식’있는 인간 건축입니다.
그러나 곁에 있는 범죄자를 처단하고 처신을 바로
못한다면, 기회는 단 한 순간도 주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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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리는 이런 나라를 원합니다
• 여성이 맞지 않는 나라
• 아이가 죽지 않는 나라
• 경찰이 깡패의 편이 아닌 나라
• 검찰이 권력의 개가 아닌 나라
• 국가가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 나라
• 대통령이 국민에게 총을 겨누지 않는 나라
우리는 이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 싸웁니다.
그리고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조건,
범죄와 전쟁을 선포할 수 있는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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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4일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회장 春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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