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안전을 지키는 나라의 조건
페이지 정보
본부회장 春和 작성일25-05-05 10:26 조회19,541회 댓글0건본문
[RAUL153 프로젝트 D-57 선언문]
“아이들 안전을 지키는 나라의 조건”
2025년 5월 5일 · 어린이날
—
1. 아이가 안전하지 않으면, 아무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하루에 40명이 넘는 이들이 자살하는 나라입니다.
그중에는 아직 피어 보지도 못한 어린아이들도 포함돼 있습니다.
우리는 묻습니다.
과연 이 나라는 아이를 지킬 수 있는 나라인가?
건물 하나가 무너졌습니다.
아니, 기숙사라는 이름을 달고 이미 무너진 채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영암고 기숙사.
그 안에 있는 건 우리 아이들이었고,
그 위험을 덮은 자들은 교육감 셋과 공모한
교피아, 교편 잡은 교장들, 건설 깡패들, 그리고 공권력이었습니다.
아이들 안전을 지키지 못한 나라는
그 어떤 미래도 가질 자격이 없습니다.
—
2. 건설 깡패가 유린한 천년 명문가, 그날의 진실
2025년 5월 1일,
천년 명문가 전의·예안이씨의 제례 현장에
전남교육청과 결탁한 건설 깡패가 버스로 공모자를 실어 날랐습니다.
여성까지 동원해 집단 상해를 저지르고, 회장 직인을 위조한 범죄자들이
교도소 다녀온 자들과 함께 천년 명문가 종가집을 철저히 유린했습니다.
그들이 누구였습니까?
전남교육청 교피아, 그들과 결탁한 전교조 출신 교육감,
건설 깡패, 교도소 다녀온 경찰, 질 나쁜 교도관,
이익을 위해 목숨 거는 부패 교장,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범죄자 집단입니다.
전라도가 이래서는 안 됩니다.
호남이 이대로 썩어가도록 방치할 수 없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단순히 호남 표를 구걸할 것이 아니라,
이제 진실 앞에 무릎 꿇지 않는 호남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
3. 대통령은 아이들 안전부터 지켜야 합니다
이춘화 건축사가 15년간 외쳐온 것은
정치가 아니라 ‘아이들 안전을 위한 조치’였습니다.
안전한 기숙사는 당연한 겁니다.
구조는 생명과 직결됩니다.
상식에 벗어난 건물을 허용할 때,
대통령에게 단 하나의 조건이 필요합니다.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할 수 있는 사람.”
윤석열은 그 기회를 잃었습니다.
이제 이재명 당신에게 묻습니다.
아이를 지킬 수 있습니까?
당신은 부패와 싸울 수 있습니까?
당신은 국민에게 총을 겨누는 대통령이 아니라,
아이들을 살리는 대통령이 될 수 있습니까?
—
4. 우리는 이런 나라를 원합니다
• 학교가 안전한 나라
• 여성이 맞지 않는 나라
• 교육감이 깡패와 손잡지 않는 나라
• 설계도서가 감춰지지 않는 나라
• 아이가 웃으며 자랄 수 있는 나라
• 명문가 정체성이 유린당하지 않는 나라
이것이 “밥상머리 교육”의 뿌리이며,
전의·예안이씨 천년 명문가가 후손에게 남기고자 하는 양심의 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실현할 단 하나의 조건을 요구합니다.
범죄와 전쟁을 선포할 대통령.
그 사람만이, 아이와 미래를 지킬 수 있습니다.
—
2025년 5월 5일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회장 春和 배상
전체 글 보기: www.jyl.cc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