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UL153 특별선언 – 광주정신은 살아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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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春和 작성일25-05-18 16:34 조회28,474회 댓글0건본문
[RAUL153 특별선언 – 광주정신은 살아있습니까?]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이제 이재명이 나서야 합니다.
 
건축사 이춘화는 지금,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합니다.
 
이것이 광주에서 태어난 건축사가 세상에 책임지는 방식이며,
 
이것이 진짜 광주정신을 기억하는 한 시민의 실천입니다.
 
 
대통령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이 모든 것을 알고도 침묵한다면,
 
그것이 과연 광주정신입니까?
 
 
- 불안정 판정을 받은 기숙사에 학생을 재운 일,
 - 영암고 기숙사의 구조 위험을 15년간 묵살한 일,
 - 깡패를 동원해 여성에게 집단 상해를 가한 일,
 - 천년 명문가 회장 직인을 위조한 범죄자들이
법원 판결로 정당화되도록 방치한 일. 
 
 
이 모든 것을 알면서도 묵인하고 덮었다면,
 
광주정신은 이름만 남고 이미 죽은 것입니다.
 
 
 
교육감에게 묻습니다
 
 
당신 자녀를 그런 기숙사에 재우겠습니까?
 
전남교육청의 교피아는 왜 학생의 생명보다
 
건설 카르텔의 이익을 먼저 지켰습니까?
 
 
 
 
경찰, 검찰, 기자에게 묻습니다
 
 
- 경찰이 범죄자의 편에 서는 것이 광주정신입니까?
 - 검찰이 소송사기를 덮는 것이 정의입니까?
 - 기자가 침묵으로 진실을 묻는 것이 언론의 양심입니까?
 
 
그리고 지금도 우리는 묻고 있습니다
 
 
- 무진산악회, 경우회,
당신들이 보호한 대상은 학생입니까, 깡패입니까? 
 
[결론]
 
 
건축사 이춘화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했습니다.
 
그가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이유는 단 하나.
 
학생을 위해, 가족을 위해, 진실을 위해.
 
 
광주정신은 기념일이 아니라,
 
지금 당신이 어떻게 사는가의 문제입니다.
 
 
2025년 5월 18일
 
RAUL153 프로젝트 · 건축사 이춘화
 
천년명문가 전의·예안이씨화수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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